2026.10.13 (화)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8.9℃
  • 비서울 15.3℃
  • 비대전 17.8℃
  • 흐림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21.4℃
  • 흐림광주 21.9℃
  • 비부산 22.7℃
  • 흐림고창 19.3℃
  • 비제주 23.5℃
  • 흐림강화 15.1℃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2℃
  • 구름많음강진군 22.3℃
  • 구름많음경주시 19.7℃
  • 흐림거제 21.7℃
기상청 제공

행정


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운영

  • 등록 2026.09.18 16:34:47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군 복무로 인한 경력단절’을 해소하고, 복무 기간을 전문기술 습득과 미래 설계의 기회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대 전 직업훈련과 국가기술자격 취득 등을 통해 전문기술을 준비한 뒤 군 복무 중에는 해당 분야의 군 특기로 실무 경험을 쌓고, 전역 이후에는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전자, 자동차 정비, 용접 등 산업 수요가 높은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특기병을 선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군 복무 기간 동안 실무 경험과 기술 역량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역 이후에는 취업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관련 산업 분야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취업맞춤특기병 지원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에서‘군지원 - 지원서 작성 – 취업맞춤특기병지원’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담당자(02-820-4734~5)에게 문의할 수 있다.







정치

더보기
강경화 "美, 한미정보협력에 문제 제기…백악관 소통도 한계" [TV서울=나재희 기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는 12일(현지시간) 한미 간 정보공유 제한 논란이 한미 외교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현안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해 한국은 미국의 기대만큼 이를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한미 간 정보공유 이슈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계의 어려운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보협력 관련해서 제일 많이 얘기되고 있다"고 답했다. 강 대사는 "(대미) 전략투자 문제가 (1호 프로젝트) 발표 전까지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알래스카(LNG 투자 프로젝트)도 포함해서"라고 덧붙였다. 강 대사는 한미 정보공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의 지난달 18일 회담에서 이뤄졌다면서 "정보 협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루비오 장관 요청에 대한 우리 측 대응은 어떤가'라고 묻자 "아직 미 측이 기대하는 만큼 문제가 충분히 해소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한미 정보공유 제한 논란의 중심에 선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거취를 루비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