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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과 각 군 모병관, 취업맞춤특기병 설명회 열어

  • 등록 2026.09.22 17:31:29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22일 유한공업고등학교에 방문해 ‘군과 함께하는’ 병역진로설계 행사 및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군 입대로 인한 경력 단절 걱정을 덜고, 전공과 연계한 복무를 통해 군 복무기간을 기술 숙련 및 경력 형성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병역의무 이행을 앞둔 학생들에게 병역판정검사에서 예비군 훈련까지 병역이행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홍보부스에서는 입영시기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진로 컨설팅 및 군과 협업하여 군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진행된 서울지방병무청과 각 군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에서는 청년 눈높이에 맞춘 상담 및 홍보 등 병역진로설계서비스 운영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하여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군 입대 문제가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취업맞춤특기병을 알게 되면서 진로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군 복무가 경력단절이 아닌 자기계발의 시간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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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美, 한미정보협력에 문제 제기…백악관 소통도 한계" [TV서울=나재희 기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는 12일(현지시간) 한미 간 정보공유 제한 논란이 한미 외교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현안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해 한국은 미국의 기대만큼 이를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한미 간 정보공유 이슈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계의 어려운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보협력 관련해서 제일 많이 얘기되고 있다"고 답했다. 강 대사는 "(대미) 전략투자 문제가 (1호 프로젝트) 발표 전까지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알래스카(LNG 투자 프로젝트)도 포함해서"라고 덧붙였다. 강 대사는 한미 정보공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의 지난달 18일 회담에서 이뤄졌다면서 "정보 협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루비오 장관 요청에 대한 우리 측 대응은 어떤가'라고 묻자 "아직 미 측이 기대하는 만큼 문제가 충분히 해소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한미 정보공유 제한 논란의 중심에 선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거취를 루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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