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TV서울=변윤수 기자]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16강 아랍에미리트와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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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도는 오는 12월까지 고정형 공공와이파이 설치 현황과 운영 상태 및 이용환경을 조사해 이용이 저조하거나 중복 설치된 시설을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선접속장치(AP)의 설치 위치와 수량, 통신속도와 서비스 범위, 전원·배선 등 시설물 상태, 장애 발생 여부, 공공와이파이 안내판 관리 상태 등이다. 조사 결과와 이용량, 장애 현황 등을 종합해 내년부터 시설별 특성에 맞춰 보수·이전·철거할 방침이다. 2028년부터는 제주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시설과 전통시장, 관광지, 버스 및 버스정류장 등에 구축한 모든 공공와이파이에 대한 실태를 조사해 이용현황과 시설관리 정보를 통합 관리할 방침이다. 현재 제주도가 구축한 공공와이파이는 3천213대와 이동형 923대 등 총 4천136대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축 고정형 공공와이파이는 1천979대이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의회는 12일 '원포인트'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42조2천5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수정안은 재석의원 135명 가운데 찬성 108명, 반대 20명, 기권 7명으로 통과됐다. 이번 추경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조6천799억원보다 5천254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2천751억원, 특별회계는 2천503억이 증액됐다. 올해 본예산에 포함되지 않은 10~12월 3개월 치 이른바 '미생 사업 예산'이 포함돼 연말까지 지원 공백없이 정상 추진될 전망이다. 해당 예산은 ▲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1천234억원) ▲ 도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584억원) ▲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215억원) ▲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163억원) ▲ 결식아동 급식(75억원) 등이다. 특히 경기도가 추경안에 편성하지 않은 민생사업 예산인 ▲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31억원) ▲ 산후 조리비(36억원) ▲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24억원) ▲ 어린이집 보육(27억원)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19억원) ▲ 무인단속기 정기 검사(19억원) ▲ 택시카드결제 수수료(10억원) ▲ 어린이 건강과일(15억원) 등 1
[TV서울=곽재근 기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을 남들의 평가에 맡기고 싶지 않았어요." 지난해 결혼한 이연주(30) 씨는 화려한 식장 대신 양가 가족만 모여 소박하게 서약을 맺는 '노웨딩'을 택했다. 이씨는 "결혼식에 쏟을 에너지를 아껴 서로의 사랑과 미래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화려한 결혼식 대신 서류와 약속으로 시작하고, 북적이는 삼일장 대신 조용히 가족끼리 마지막을 배웅하는 풍경. 수십 년간 당연하게 여겨지던 한국 사회의 '관혼상제 공식'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 식장 대신 구청으로…수천만 원 아껴 '내 집 마련' 1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결혼식을 과감히 생략하거나 빈소를 차리지 않는 '무빈소 장례' 등 인생의 주요 의례를 최소화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치솟는 비용과 복잡한 절차에 따른 피로감을 덜어내고, 타인의 시선 대신 당사자와 가족의 온전한 마음에 집중하려는 실속형 선택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특히 결혼 문화에서 이러한 변화가 두드러진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식을 치르지 않는 이른바 '노웨딩' 경험담이 줄을 잇고 있다. 소수 인원만 초대해 식을 간소화하던 '스몰웨딩'에서
[TV서울=나재희 기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는 12일(현지시간) 한미 간 정보공유 제한 논란이 한미 외교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현안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해 한국은 미국의 기대만큼 이를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한미 간 정보공유 이슈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계의 어려운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보협력 관련해서 제일 많이 얘기되고 있다"고 답했다. 강 대사는 "(대미) 전략투자 문제가 (1호 프로젝트) 발표 전까지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알래스카(LNG 투자 프로젝트)도 포함해서"라고 덧붙였다. 강 대사는 한미 정보공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의 지난달 18일 회담에서 이뤄졌다면서 "정보 협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루비오 장관 요청에 대한 우리 측 대응은 어떤가'라고 묻자 "아직 미 측이 기대하는 만큼 문제가 충분히 해소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한미 정보공유 제한 논란의 중심에 선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거취를 루비오
[TV서울=변윤수 기자] 강원 춘천시는 지난 한글날 연휴 기간 열린 공지천 호수축제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13만2천여명이 방문해 3억3천여만원 규모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했다. 이를 통해 커피와 재즈, 정원을 찾아 공지천으로 향한 발걸음이 지역 소비로도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집계는 춘천커피페스타 로컬부스와 공지포차, 창조경제혁신센터 마켓 등 축제장 내 지역 판매 공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춘천 지역 커피·디저트 업체 26곳이 참여한 춘천커피페스타 로컬부스 매출은 1억8천215만원으로 집계됐다. 커피와 원두, 드립백, 제과, 제빵 등을 선보인 업체들은 공지천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축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공지포차 매출은 1억1천399만원이었다. 재즈 공연과 함께 지역 먹거리와 주류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에는 늦은 시간까지 관람객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창조경제혁신센터 마켓 10개 부스에서도 3천461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를 소비로 연결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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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10월 13일 08시 2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