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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필리핀 은퇴비자 한국인 1만4,700명

  • 등록 2026.09.28 14:15:56

 

[TV서울=신민수 기자] 필리핀 관광부는 필리핀 특별거주은퇴비자를 발급받은 한국인이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필리핀 관광부가 필리핀 은퇴청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특별거주은퇴비자 누적 가입자가 8만6천781명이며, 이 가운데 한국인은 1만4천700명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관광 당국은 한국인의 은퇴·장기체류 수요가 높은 점을 감안해 이와 관련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필리핀은 한국에서 약 3시간대에 갈 수 있는 접근성과 주거·생활비, 의료 인프라, 관광·레저 환경 등을 장기체류의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요 장기체류 지역으로는 마카티와 세부를 비롯해 따가이따이, 바기오, 엘니도, 코론, 두마게테, 리파 등이 소개되고 있다.

필리핀 관광부와 필리핀 은퇴청은 지난 19∼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9회 해외이민투자박람회에도 참가해 특별거주은퇴비자와 주요 장기체류 지역을 소개했다.

얼윈 발라네 필리핀관광부 한국지사장은 "필리핀은 짧은 휴가를 넘어 장기간 머물며 자연과 문화, 레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목적지"라며 "필리핀의 다양한 지역과 장기체류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고, 관광과 장기체류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필리핀만의 매력을 지속해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李대통령 고발한 주진우 맞고발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에 대외비 문서 사진을 촬영해 올린 것을 두고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이 대통령을 고발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맞고발했다.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 의원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엑스에 "경찰과 금융위, 국정원 등 공직자들을 칭찬해달라"며 보이스피싱 피해가 줄었다는 통계가 담긴 '일일 종합상황 보고서'라는 제목의 대외비 문서를 찍어서 올렸다. 당 법률위원회는 "이 대통령이 공개한 보고서 내용인 '보이스피싱 피해 감축 현황'은 국민에게 얼마든지 알릴 수 있고 알리는 것이 필요한 내용이었다"며 "이를 공개하는 행위가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할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의원이 보고서 하단의 잘린 문구를 트집 잡아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 특검에게 수사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는 자백'이라는 허위 사실도 유포했다"며 "해당 내용은 경찰청 치안 상황에 관한 보고일뿐 특검 수사 보고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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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李대통령 고발한 주진우 맞고발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에 대외비 문서 사진을 촬영해 올린 것을 두고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이 대통령을 고발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맞고발했다.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 의원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엑스에 "경찰과 금융위, 국정원 등 공직자들을 칭찬해달라"며 보이스피싱 피해가 줄었다는 통계가 담긴 '일일 종합상황 보고서'라는 제목의 대외비 문서를 찍어서 올렸다. 당 법률위원회는 "이 대통령이 공개한 보고서 내용인 '보이스피싱 피해 감축 현황'은 국민에게 얼마든지 알릴 수 있고 알리는 것이 필요한 내용이었다"며 "이를 공개하는 행위가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할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의원이 보고서 하단의 잘린 문구를 트집 잡아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 특검에게 수사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는 자백'이라는 허위 사실도 유포했다"며 "해당 내용은 경찰청 치안 상황에 관한 보고일뿐 특검 수사 보고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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