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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동구,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해 일터 곳곳 위험 요인 찾아 개선

  • 등록 2026.09.28 14:29:41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구 소속 사업장 등 49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제도이다. 구는 매년 전 부서의 사업장을 평가하고 있으며, 작업 특성상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은 별도로 선정해 안전관리 전문 기관과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평가 대상은 구 본청과 소속기관을 비롯해 구가 발주한 도급‧용역 사업장과 구가 위탁한 사업장이다. 구는 현장별 점검 항목 목록표와 새로 도입된 ‘위험성 수준 3단계 판단법’을 활용해 작업장의 위험 수준을 체계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근로자가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실제 작업환경에 숨어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평가 결과와 개선조치 내용도 근로자들과 공유해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시설과 작업 절차상의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한편,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난 6월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되면서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라며, “구 소속 사업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개선해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중대재해 제로(Zero), 안전안심 도시 강동 조성’을 목표로 연중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운영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과방위, 與 주도로 '이진숙 국감 제척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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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입금오류 5일 만에 정정 안내

[TV서울=곽재근 기자] 토스뱅크가 입금 오류 사고가 발생하고 닷새가 지나서야 고객들에게 정정 안내를 했다. 토스뱅크는 12일 입금 오류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해당 입금을 12일에 정정(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정정된 내역은 토스뱅크 거래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정이 끝나면 다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금액을 실제로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보내신 분께 다시 송금을 요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다른 금융기관에는 송금 실패로 처리됐는데 토스뱅크 계좌에는 입금으로 기록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후 2시 20분부터 약 30분간 지속됐다. 토스뱅크는 입금 오류 규모는 아직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사고 후 피해 고객들에게 관련해서 알렸지만 정정 안내는 이날 했다. 토스뱅크는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이며 해킹 등 외부 침입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오류를 확인한 뒤 수정해서 관련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토스뱅크 고객 A씨는 이날 오전 "아직 잘못된 입금이 정정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고객들에게 사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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