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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1, 10월 LPG 국내 공급가격 80원 인상

  • 등록 2026.09.30 13:19:53

 

[TV서울=변윤수 기자] E1이 다음 달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을 80원 인상하기로 했다.

 

E1은 10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당 1천563.17원으로, 산업용은 1천569.77원으로 책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9월보다 80원 오른 수준이다.

 

부탄은 ㎏당 1천799.54원으로 책정했다.

 

E1은 "최근 국제 LPG 가격 상승과 누적된 가격 미반영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월 국내 LPG 공급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금천구, 안양시와 안전협력 첫발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난 12일 안양시청에서 안양시(시장 최대호)와 경계지역 주민의 안전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재난·공공정보 제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서울의 서남단에 위치해 안양시와 행정구역을 맞대고 있다.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은 행정구역을 오가기 때문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양 기관이 동의했다. 필요한 재난·안전 및 공공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최기찬 금천구청장과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경계지역의 재난·공공정보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경계지역의 인지성 향상 및 재난·공공정보 제공 방안 마련 ▲ 재난문자전광판 설치 및 공동 활용 가능성 검토 ▲ 설치 가능 장소 발굴 및 관계 법령·현장 여건 검토 ▲ 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 공유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두 지자체가 각각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하나의 시설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 검토한다는 점이다. 양 기관은 재난문자전광판 공동 활용에

서울시,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도 운영… 최초 신고자에 3만 원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발생한 상수도 누수의 약 41%가 시민 신고로 확인됐다며, 누수를 최초 신고한 시민에게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구 시간을 단축하고자 2021년 6월 이 제도를 도입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도 전체 누수의 40% 이상이 시민 신고로 발견되는 등 누수 조기 발견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상수도관 누수는 차량 통행이나 공사에 따른 진동·충격, 관의 부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누수가 발생하면 수돗물 유실은 물론, 규모와 위치에 따라 도로 파손·침수·교통 통제, 경우에 따라 혼탁수 발생 등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만큼, 무엇보다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상수도관 누수는 관망 모니터링 등 내부 시스템으로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때 시민이 누수 현장을 먼저 발견해 신고하면 시스템 분석과 탐지에 앞서 현장 확인에 나설 수 있어 복구 시간을 줄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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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美, 한미정보협력에 문제 제기…백악관 소통도 한계" [TV서울=나재희 기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는 12일(현지시간) 한미 간 정보공유 제한 논란이 한미 외교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현안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해 한국은 미국의 기대만큼 이를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한미 간 정보공유 이슈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계의 어려운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보협력 관련해서 제일 많이 얘기되고 있다"고 답했다. 강 대사는 "(대미) 전략투자 문제가 (1호 프로젝트) 발표 전까지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알래스카(LNG 투자 프로젝트)도 포함해서"라고 덧붙였다. 강 대사는 한미 정보공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의 지난달 18일 회담에서 이뤄졌다면서 "정보 협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루비오 장관 요청에 대한 우리 측 대응은 어떤가'라고 묻자 "아직 미 측이 기대하는 만큼 문제가 충분히 해소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한미 정보공유 제한 논란의 중심에 선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거취를 루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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