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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2027년 1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모집

  • 등록 2026.09.30 15:40:37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027년 1월에 입영하는 ‘2026년도 10회차 육군․해군․공군, 해병대 현역병’을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육군 모집분야 중 동반입대병, 연고지복무병, 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9월 22일 오후 2시부터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여 군 복무할 수 있는 현역병 입영 제도로 기술행정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8. 1. 1. ~ 2008. 12. 31.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입영신청) 안내-이달의 모집계획, 안내 및 지원절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자격·면허, 전공학력, 가산점 점수 합산 고득점자 순으로 1차 선발하고, 1차 선발(합격)자에 한하여 서류검증, 신체검사, 범죄경력조회 등을 거쳐 적격자 중 고득점 순으로 결정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지원서 접수 전에 자신의 ‘지원가능분야 검색’과 ‘내 점수 미리 알아보기’ 등을 활용하면 지원할 때 도움이 되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직업선호도 검사 및 군특기 추천을 받고 추천받은 특기로 모집병에 지원하는 경우 가산점(1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도 운영… 최초 신고자에 3만 원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발생한 상수도 누수의 약 41%가 시민 신고로 확인됐다며, 누수를 최초 신고한 시민에게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구 시간을 단축하고자 2021년 6월 이 제도를 도입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도 전체 누수의 40% 이상이 시민 신고로 발견되는 등 누수 조기 발견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상수도관 누수는 차량 통행이나 공사에 따른 진동·충격, 관의 부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누수가 발생하면 수돗물 유실은 물론, 규모와 위치에 따라 도로 파손·침수·교통 통제, 경우에 따라 혼탁수 발생 등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만큼, 무엇보다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상수도관 누수는 관망 모니터링 등 내부 시스템으로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때 시민이 누수 현장을 먼저 발견해 신고하면 시스템 분석과 탐지에 앞서 현장 확인에 나설 수 있어 복구 시간을 줄이는 데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천하제일 영등포 만들기 본격 착수 …4대 구정목표 65개 공약 실행 돌입

[TV서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민선 9기 비전인 ‘천하제일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4대 구정목표와 65개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나섰다.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100여 일. 먼저 구는 1호 결재인 ‘헌법도시 선언’을 통해 구민 주권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후 민주성‧투명성‧공정성을 구정 철학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구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구청장 직통 소통폰’을 개통했다. 지금까지 2,439건이 접수됐다.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다 보니 주민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병무청역 인근 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해 조합원 120여 명이 민원을 제기하자, 지난 10월 6일 간담회를 열어 이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오는 11월에는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태조사를 추진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울숲 문화쉼터와 아이마음 놀이터 착공,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개관, 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카페 조성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천하제일 창업특구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과 성매매 집결지 해소 사업도 추진했다. 특히 합계출산율 1.0달성을 위한 ‘저출산 극복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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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美, 한미정보협력에 문제 제기…백악관 소통도 한계" [TV서울=나재희 기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는 12일(현지시간) 한미 간 정보공유 제한 논란이 한미 외교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현안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해 한국은 미국의 기대만큼 이를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한미 간 정보공유 이슈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계의 어려운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보협력 관련해서 제일 많이 얘기되고 있다"고 답했다. 강 대사는 "(대미) 전략투자 문제가 (1호 프로젝트) 발표 전까지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알래스카(LNG 투자 프로젝트)도 포함해서"라고 덧붙였다. 강 대사는 한미 정보공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의 지난달 18일 회담에서 이뤄졌다면서 "정보 협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루비오 장관 요청에 대한 우리 측 대응은 어떤가'라고 묻자 "아직 미 측이 기대하는 만큼 문제가 충분히 해소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한미 정보공유 제한 논란의 중심에 선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거취를 루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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