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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지방병무청, 장신대 방문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

  • 등록 2026.09.30 16:54:01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30일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실시했다.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병무청과 군, 대학교가 협업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병역의 첫걸음을 떼는 학생들에게 병역진로설계 상담과 병역이행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이후 군 복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는데, 이번 설명회가 병역과 진로의 방향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적성, 입영시기 등을 고려한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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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美, 한미정보협력에 문제 제기…백악관 소통도 한계" [TV서울=나재희 기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는 12일(현지시간) 한미 간 정보공유 제한 논란이 한미 외교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현안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해 한국은 미국의 기대만큼 이를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한미 간 정보공유 이슈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계의 어려운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보협력 관련해서 제일 많이 얘기되고 있다"고 답했다. 강 대사는 "(대미) 전략투자 문제가 (1호 프로젝트) 발표 전까지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알래스카(LNG 투자 프로젝트)도 포함해서"라고 덧붙였다. 강 대사는 한미 정보공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의 지난달 18일 회담에서 이뤄졌다면서 "정보 협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루비오 장관 요청에 대한 우리 측 대응은 어떤가'라고 묻자 "아직 미 측이 기대하는 만큼 문제가 충분히 해소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한미 정보공유 제한 논란의 중심에 선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거취를 루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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