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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완주군수 "3달 만에 1조원대 첨단·국책사업 유치…대도약 박차"

  • 등록 2026.10.01 08:23:49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는 29일 "민선 9기 들어 총 1조1천억원의 미래 첨단산업 및 인재 육성을 위한 국책사업을 유치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대도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9기가 시작된 7월 이후) 정부 공모사업에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의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AI·로봇 기반 미래 모빌리티 거점 구축,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등이 선정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 유해가 출토된 이서면 남계리 유적의 국가사적 지정, 수도권 먹거리 시장 개척을 위한 화성시·서울에너지공사와 상생 협력도 결실을 보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런 성과가 군민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첨단 미래산업 신성장동력 결집, 도시 인프라 확충, 선순환 경제 생태계 완성 등을 본격화하겠다"며 "이를 실행할 조직개편도 연말에 단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유 군수는 "전북 4대 도시의 기틀 위에 대규모 미래 첨단 국책사업을 확정하며 완주 대도약의 날개를 달았다"면서 "미래 먹거리와 촘촘한 행정 혁신을 바탕으로 군민 행복지수 1위 완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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