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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구로구, ‘구로G밸리 퇴근길 락(樂)’ 성황리 개최

  • 등록 2026.10.02 18:29:11

 

[TV서울=이천용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난 10월 1일 지타워 및 대륭포스트타워 8차 앞 광장 일대에서 개최한 ‘제1회 구로G밸리 퇴근길 락(樂)’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년간 이어져 온 넥타이마라톤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걷기, 공연, 먹거리, 체험 등을 결합한 문화축제로 새롭게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G밸리 직장인과 기업인, 지역 주민 등 약 7,200여 명이 참여했다.

 

오후 3시에는 약 2㎞의 G밸리 올레길 걷기 행사가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으로 가수 마로니에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이어 5시부터는 수제맥주와 먹거리를 즐기는 가운데 95노래방 이벤트, 디제잉쇼, 가수 경서의 축하공연,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과 타로, 캐리커처,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상가 할인쿠폰을 발행해 참가자들의 인근 상가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지역 상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넥타이마라톤의 뜻을 이어받아 걷기와 음악, 문화가 함께하는 새로운 축제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G밸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방위, 與 주도로 '이진숙 국감 제척안' 의결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배제하는 제척의 건을 범여권 주도로 의결했다. 과방위는 이날 국감 도중 전체회의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한 제척의 건을 무기명 투표에 부친 결과 총 12표 중 찬성 12표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투표에 불참했다. 국정감사에서 제척은 특정 감사위원이 피감기관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거나 공정을 기할 수 없는 현저한 사유가 있는 경우 그 사안에 한정해 감사 또는 조사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장치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은 이 의원이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 결정한 사안과 수행한 업무 등이 이날 감사 대상에 오르는 만큼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며 제척안 상정을 요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 의원의 과방위 배정에 대해 국회에서 이미 이해충돌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을 받았다며 제척 사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소속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제척안 상정에 앞서 "이해충돌에 해당한다"며 "방미통위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는 회피하시는 게 맞지 않는가"라고 제안했지만 이 의원은 "회피할 의사가 없다"고 거절했다. 이에 민주당의 요

토스뱅크, 입금오류 5일 만에 정정 안내

[TV서울=곽재근 기자] 토스뱅크가 입금 오류 사고가 발생하고 닷새가 지나서야 고객들에게 정정 안내를 했다. 토스뱅크는 12일 입금 오류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해당 입금을 12일에 정정(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정정된 내역은 토스뱅크 거래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정이 끝나면 다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금액을 실제로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보내신 분께 다시 송금을 요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다른 금융기관에는 송금 실패로 처리됐는데 토스뱅크 계좌에는 입금으로 기록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후 2시 20분부터 약 30분간 지속됐다. 토스뱅크는 입금 오류 규모는 아직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사고 후 피해 고객들에게 관련해서 알렸지만 정정 안내는 이날 했다. 토스뱅크는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이며 해킹 등 외부 침입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오류를 확인한 뒤 수정해서 관련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토스뱅크 고객 A씨는 이날 오전 "아직 잘못된 입금이 정정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고객들에게 사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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