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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오는 14~18일 이천쌀문화축제...'햅쌀 즐기고, 농경문화 체험하고'

  • 등록 2026.10.03 11:30:27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예부터 임금에게 진상하던 명품 이천쌀을 맛보고 다양한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기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3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14일 오후 1시30분 임금님 진상행렬 및 개막놀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매일 정오와 오후 2시 초대형 가마솥을 이용해 2천명이 동시에 먹을 수 있는 밥을 지어 이를 2천원에 비빔밥으로 제공하는 퍼포먼스형 체험 프로그램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 축제 방문객들이 함께하는 '600m 무지개가래떡 뽑기'가 진행된다.

또 15~18일 매일 오전 11시 지역 전통 민속놀이인 용줄다리기가, 같은 기간 하루 두 차례씩 30분간 '조선 주막클럽'이 진행된다.

 

이밖에 1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줄타기 공연이 펼쳐지고, 축제 기간 내내 곳곳에서 인기가수 공연, 유치원 발표회, 지신밟기 길놀이, 메뚜기 술래잡기, 짚공예 경연, 마당극 및 아동극 공연 등이 펼쳐진다.

성수석 시장은 "자연의 혜택과 인간의 노력으로 영그는 쌀을 수확해 그 추수의 기쁨을 더불어 나누고자 이천쌀문화 잔치마당을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알차게 여문 햅쌀을 구입하고, 다양한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李대통령 고발한 주진우 맞고발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에 대외비 문서 사진을 촬영해 올린 것을 두고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이 대통령을 고발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맞고발했다.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 의원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엑스에 "경찰과 금융위, 국정원 등 공직자들을 칭찬해달라"며 보이스피싱 피해가 줄었다는 통계가 담긴 '일일 종합상황 보고서'라는 제목의 대외비 문서를 찍어서 올렸다. 당 법률위원회는 "이 대통령이 공개한 보고서 내용인 '보이스피싱 피해 감축 현황'은 국민에게 얼마든지 알릴 수 있고 알리는 것이 필요한 내용이었다"며 "이를 공개하는 행위가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할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의원이 보고서 하단의 잘린 문구를 트집 잡아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 특검에게 수사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는 자백'이라는 허위 사실도 유포했다"며 "해당 내용은 경찰청 치안 상황에 관한 보고일뿐 특검 수사 보고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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