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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화성시, 동탄·병점서 판교 잇는 '편하G버스' 2개 노선 개통

  • 등록 2026.10.03 10:38:45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8일부터 '경기 편하G버스' 2개 신규 노선이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 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 경기도에서 서울 주요 거점까지 운행하는 좌석 예약형 광역버스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동탄구 신동에서 목동, 청계동, 영천동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잇는 P9303번(2동탄 신동~판교)과 병점구 태안3지구에서 병점, 반월을 경유해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하는 P9304번(태안3지구~판교)이다.

두 노선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출근 시간대 2회, 퇴근 시간대 2회 등 하루 총 4회씩 운행한다.

 

노선별로는 28인승 버스가 2대씩 투입된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 '미리(Miri)'를 통해서 좌석을 예약해야 한다.

이로써 화성시 편하G버스 노선은 2020년 11월 개통한 P9301번(1동탄 반송동~잠실), P9302번(2동탄 장지동~잠실)을 포함해 4개로 늘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은 도시가 계속 성장하면서 인접 도시의 주요 업무지역으로 향하는 광역교통 수요도 지속해서 늘고 있다"며 "이번 경기 편하G버스 신규 노선 개통으로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李대통령 고발한 주진우 맞고발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에 대외비 문서 사진을 촬영해 올린 것을 두고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이 대통령을 고발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맞고발했다.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 의원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엑스에 "경찰과 금융위, 국정원 등 공직자들을 칭찬해달라"며 보이스피싱 피해가 줄었다는 통계가 담긴 '일일 종합상황 보고서'라는 제목의 대외비 문서를 찍어서 올렸다. 당 법률위원회는 "이 대통령이 공개한 보고서 내용인 '보이스피싱 피해 감축 현황'은 국민에게 얼마든지 알릴 수 있고 알리는 것이 필요한 내용이었다"며 "이를 공개하는 행위가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할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의원이 보고서 하단의 잘린 문구를 트집 잡아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 특검에게 수사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는 자백'이라는 허위 사실도 유포했다"며 "해당 내용은 경찰청 치안 상황에 관한 보고일뿐 특검 수사 보고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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