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중구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관광호텔과 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 19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부터 소방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전한 관광숙박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점검반을 꾸려 지난달 27일부터 현장을 찾고 있다. 약 4개월에 걸쳐 중구에 등록된 관광숙박시설을 모두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특히 화재 안전에 중점을 뒀다. 스프링클러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비상조명등, 완강기 등 소방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피난안내도와 비상구 유도등도 빠짐없이 살핀다. 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 등 관광숙박업 준수사항도 함께 확인한다. 또한 법적 의무사항 점검은 물론, 스프링클러나 자동분사식 소화기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자율적인 설치를 권고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위급상황에서 대피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외국어 비상대피 안내문도 비치하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에게는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배포하며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한다. 중구에는 명동과 동대문, 남산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모여 있는 만큼, 관광숙박시설도 밀집해 있다. 서울 전체 관광숙박시설(756곳) 가운데 약 26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서울 광화문 앞 월대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파수 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서울미래연합 합창단 등 참석자들이 15일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서 만세삼창을 외쳤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7월 31일 전국 최초로 정비사업 조합원을 위한 ‘강남구와 함께하는 정비사업 세금 안내서’를 자체 제작했다. 구는 책자 발간에 그치지 않고 재건축 조합 총회와 주민설명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 단계별 세금 정보를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세무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안내서는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과정에서 반복되는 세금 문의를 줄이고, 조합원이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 시점과 신고 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맞춤형 안내서다. 민선 9기 핵심사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에 맞춰 복잡한 세금 체계로 조합원이 겪는 혼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소규모 정비사업, 시장정비사업 등 모두 103곳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비사업은 진행 단계에 따라 주택이 입주권을 거쳐 신축주택으로 바뀌고, 과세 대상과 신고 시점도 달라진다. 원조합원인지 승계조합원인지에 따라서도 적용되는 세금이 달라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안내서는 현장에서 확인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구가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현장 밀착 열린 세금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투명한 조직 운영과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근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과 '청렴 원팀(One-Team)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세 기관은 청렴을 핵심 가치로 공유하고 부패 방지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길성 구청장, 이동성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세 기관은 ▲ 청렴문화 확산 ▲ 부패행위 예방 및 공동 대응 ▲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 공익제보자 보호와 직원 권익 보장 ▲ 기관 간 청렴 정책 이행 협력 등 5대 실천 과제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조직 내 청렴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며 반부패·청렴 대책 회의에 함께 참여한다. 기관별 우수 청렴 시책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교육에 이어 청렴 서약도 이뤄졌다. 김길성 구청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는 구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구와 산하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고, 간부부터 앞장서는 책임 행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김현기)의 마약류 예방 종합대책 ‘위험에서 예방으로: 도시 중독 문제에 대응하는 통합 공공안전 모델’이 제7회 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단속과 처벌에 머물던 대응 방식을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 회복을 잇는 지역 중심 체계로 전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은 중국 광저우시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대도시연합이 공동 주최한다. 2012년부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공공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해 왔다. 올해는 60개국 248개 도시가 제출한 381개 사례가 심사를 받았으며, 강남구를 포함한 30개 도시의 사업이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강남구는 의료용 마약류 취급기관이 밀집한 지역이다. 관내 취급기관은 3,255곳으로 서울 전체의 14.5%를 차지한다. 케타민 처방량은 서울의 76%, 프로포폴은 44%에 이른다. 2024년 마약범죄 발생 건수도 817건으로 서울 전체 3,052건의 26.8%를 차지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았다. 기존에는 경찰이 단속과 수사, 보건소가 행정처분, 의료기관이 치료를 각각 맡아 기관 간 대응이 분절돼 있었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출 예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광화문 달빛요가에서 참가자들이 요가 동작을 하고 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고립·은둔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시니어청년생활돌봄단’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고립·은둔 상태에 있거나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가운데에는 장기간 외부와 단절해 지내면서 주거공간을 스스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구는 청년의 생활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추진했다. 강동시니어클럽이 수행하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고립·은둔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청소와 정리정돈 등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 안부 확인과 대화를 통해 일상생활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돌봄단은 어르신 2인 1조로 구성되며, 월 2회 청년 가구를 방문한다. 지난 7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청년 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회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시범 운영하며, 구는 운영 상황과 대상자 확대에 맞춰 참여 인력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구는 사업 초기에는 청년의 상황과 의사를 존중하면서 돌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3월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시‧도와 시, 군, 구 각 그룹에서 상위 6위 이내 기관에 수여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포상은 지방정부의 적극행정 이행력을 확보하고 이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적극행정 제도개선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적극행정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의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성북구는 적극행정 제도개선과 기관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강화, 사전컨설팅 활성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운영,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성북구는 견고한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왔다. 특히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함으로써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해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도 적극행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올해 상반기 허위 본점 등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155억 원을 추징했다. 올해 세원 발굴 목표액 76억 원의 약 204%를 6개월 만에 달성했다. 구는 법인 운영 실태와 부동산의 실제 사용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임대차계약서와 매출, 임원 구성 등을 대조해 과세 근거를 확보했다. 일부 법인이 과세전적부심사와 이의신청, 조세심판 등 불복 절차를 밟았지만, 주요 사례에서 구의 판단이 잇따라 인정됐다. 대표 사례는 다음과 같다. ▲ (휴면 법인 인수) A법인은 역삼동 부동산을 취득하기 전 5년 넘게 매출이 없던 휴면법인을 인수했다. 구는 인수 과정에서 임원 절반 이상이 교체된 점 등을 확인했다. 법인 인수일을 사실상 설립일로 판단해 대도시 중과세를 적용하고 취득세 등 26억 원을 추징했다. 조세심판원도 구의 과세 판단을 인정했다. ▲ (본점 허위신고) 논현동 B법인은 실제 본점 업무가 이뤄지는 장소를 단순 임대 사무실로 신고했다. 구는 현장 조사와 계약 관계를 통해 실질적인 본점 운영 사실을 확인하고 취득세 등 2억 2,000여만 원을 추징했다. 해당 과세는 서울시 과세전적부심사와 조세심판에서 모두 받아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7월 27일 하루 일정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단일 안건이 상정되어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되었다. 동 개정안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에 따른 집행부 조직개편으로 달라진 행정기구 편제를 의회 운영체계에 반영하여 상임위원회 명칭과 소관 사항을 명확히 하고 적절히 배분함으로써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도모하고자 상정된 안건이다. 이에 따라 기존 ‘기획행정위원회’는 ‘행정기획위원회’로, ‘복지건설위원회’는 ‘복지도시위원회’로 각각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안전환경국 소관 사항은 행정기획위원회로 이관되었다. 두 위원회의 명칭은 1999년 3월 26일 개정(총무재무→기획행정, 시민건설→복지건설) 이후 현재까지 변동 없이 사용해 왔으나 이번 조례 개정으로 새롭게 개정되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295회 제1차 정례회는 8월 28일에 개회하여 9월 21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대로 가락시장사거리 일대에 6천700㎡ 규모의 '걷고 싶은 가로정원'을 오는 10월까지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의 하나로, 가락동 480번지 일대를 녹지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보행 친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서울시 예산 5억원을 들여 이날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정원은 공간 특성에 따라 ▲ 계절별 꽃과 다양한 수목을 감상할 수 있는 '테마가든' ▲ 벤치와 그늘에서 쉬어갈 수 있는 '쉼가든' ▲ 보행과 가벼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활력가든'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가락시장사거리 일대에 이미 조성된 녹지공간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구는 설명했다. 앞서 구는 가락시장 정수탑을 초대형 공공미술작품 '더 트로피'로 재탄생시키고, 주변에 '트로피파크'를 조성했다. 헬리오시티 맞은편에는 총 365m 길이의 맨발 어싱길도 만들었다. 그간 구는 송파대로 전역의 도시경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총 25개 세부사업 가운데 22개 사업을 완료한 상태다. 서강석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 25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2026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피서객들이 양동이 물폭탄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축제장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 콘텐츠와 온 가족이 즐기는 체험, 지역 먹거리와 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는 내달 2일까지 이어진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3일 확장현실(XR) 기반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이노시뮬레이션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이노시뮬레이션과 체결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으로, 4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확장현실(XR)을 활용한 최신 기술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진 구청장은 조준희 이노시물레이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진로 탐색 기회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자동차·항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시뮬레이션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폭우와 같은 기상악화, 돌발 보행자 출현 등 다양한 도로 상황을 통해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합성데이터 기술과 날씨와 시간에 관계없이 가상환경에서 실습이 가능한 항공기·철도 운행 시뮬레이션 장비 등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4차산업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인 ‘마곡리서치타운 아카데미’도 함께 진행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교육기술센터의 로봇 특화 교육을 수료한 20~30대 청년 12명이 참석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지난해 마곡에 위치한 이노시뮬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국가유산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이 상향됐다. 국가유산청은 18일 문자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8시를 기해 국가유산 재난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경계'는 위기 경보 단계 가운데 '관심', '주의'에 이은 3단계에 해당한다. 국가유산청이 지난해 말 펴낸 '풍수해 재난 위기 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르면 '경계'는 위기 징후의 활동이 활발해 국가 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한 상태다. 국가유산청은 재난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지역별로 문화유산 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피해가 확인된 유산은 응급 대응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하다면 궁궐과 왕릉, 유적지 관람을 제한할지 검토하고 위험이 높은 지역은 긴급 보호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