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민선 9기 ‘기후정의 실현 탄소중립 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심각해지는 기후위기가 노약자와 저소득층 등 기후 약자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기후 불평등’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기후위기로부터 모두가 안전하고 공평한 탄소중립 도시, 도봉’을 비전으로 정하고 5대 전략 17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핵심 전략은 ▲기후위기 완화 및 적응 대책 실행 ▲구민과 함께 탄소중립 DNA 확산 ▲‘탄소공감마일리지’ 등 기존 도봉형 선도사업 고도화 ▲기후위기 대응 국내외 협력 강화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정책 기반 조성 등이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우선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인센티브를 받는 제도인 ‘탄소공감 마일리지’ 참여를 더욱 독려한다. 또 ‘탄소(Carbon) 배출 0(Zero)‘을 목표로 탄소 감축 활동을 이끄는 생활 속 활동가 ‘도봉구 제로씨(Zero-C)’를 연간 1,000명씩 양성한다. 아울러 ‘도봉구민 온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62·4선·서울 영등포을)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여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 대통령의 지지도가 하락 중인 가운데 중책을 맡게 된 김 대표는 국정 동력을 살리는 한편, 전당대회 기간 극심해진 분열을 봉합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김 대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54.08%를 얻어 정청래 후보(45.92%)를 꺾고 승리했다. 김 대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선호투표를 통한 결선투표 끝에 당권을 거머쥐었다. 선호투표제는 선호도에 따라 1∼3순위 후보를 명기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하위 득표자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후보를 합산해 당선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이번 당대표 선거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순위를 정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최민희(재선)·박선원(초선)·서미화(초선)·이성윤(초선)·한민수(초선) 의원 순으로 당선됐다.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제12대 서울시의회 전체 의석의 3분의 2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에게 TBS방송을 정상화하라고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TBS는 예산 대부분을 의존하던 서울시의 지원이 폐지된 이래 폐국 위기까지 몰렸다가 정상화를 꾀하고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가 쌓여 있다. 1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 80명 전원은 이달 10일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발의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결의안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과 오세훈 시장은 조례 폐지와 출연기관 지정 해제라는 정치적 폭거를 자행하며 TBS를 사지로 내몰았다"고 비판했다. 또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논란을 빌미로 36년 공영방송의 숨통을 끊어버린 것은 대한민국 언론 탄압사에 길이 남을 중대한 참사"라며 "전두환 신군부가 TBC를 강제 통폐합한 이래 공권력이 앞장서 방송사를 폐지한 부끄러운 역사가 되풀이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결의안은 오 시장이 TBS 존립 위기를 초래한 결정의 후과(결과)를 인식하고 책임을 회피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서울시에는 출연기관 재지정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으로 전국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경 로당의 실내 온도뿐 아니라 환기 상태와 실내공기질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경로당 회원이 아닌 주민도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냉방시설 점검과 적정 실내온도 유지, 시설 청결과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방자치단체와 대한노인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폭염이 심해질수록 경로당에서는 에어컨 냉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창문과 출입문을 닫은 상태로 장시간 냉방하는 경우가 많아 실내온도는 낮아지지만 여러 사람이 머무는 공간에서는 환기 부족으로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고 실내가 답답해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는 ㈜분다와 ㈜분다IAQ와 협력을 통해 남가좌2동 분회 경로당 등 관내 경로당 4곳을 대상으로 공기순환기인 열회수형 환기장치와 IoT 간이측정기를 설치하고, 실내공기질 변화를 확인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했다. 실내공기질 변화는 IoT 측정기를 통해 10분 간격으로 수집했으며, 장비 설치 전후 변화와 함 께 실제 경로당 이용자의 의견도 조사했다. 열회수형 환기장치는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진만)가 동문 간 화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랑同幸, 나눔同行’을 슬로건으로, 동문들이 함께 모여 나눔과 자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과 동문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8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천주교 도림동성당 베드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총동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행사 수익금을 뜻깊은 나눔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수익금은 ▲봉사단체 후원 ▲모교 교육장학금 지원 ▲동문 의료비 및 생활자금 지원 등에 활용된다. 봉사단체 후원 분야에서는 신망원, 광명사랑의집, 토마스의 집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모교 교육장학금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이나 의료비 부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에게도 생활자금과 의료비를 지원해 ‘동문이 동문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들의 화합을 바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구민들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중랑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중랑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전문 인력이 체력측정과 개인별 운동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 7일 개소 이후 8월 3일 기준 총 1,300여 명이 센터를 이용했으며, ‘26년 2분기 서울체력장 19개 센터 이용실적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중랑체력인증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체력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중랑 서울장미축제와 연계한 간편 체력측정에는 611명이 참여했으며, 7월 구청사에서 운영한 ‘중랑체력장’ 행사에는 211명이 참여했다. 이러한 운영 사례는 ‘26년 2분기 서울체력장 센터 운영 결과 자치구별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중랑체력인증센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 후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를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중랑체력인증센터(02-2094-0183~4) 또는 중랑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1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6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은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천형 야간도서관’ 운영 확대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현재 구립도서관 4곳이 밤 10시까지 운영되지만 어린이자료실은 오후 6시에 운영을 종료해 학교와 학원 일과를 마친 아이들이 이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특정 요일이나 지정일에 어린이자료실까지 함께 야간 개방하는 ‘금천 밤마실 도서관’ 운영을 제안하고, 관내 12개 작은도서관도 지역 여건에 맞춰 야간 개방을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정서적 돌봄 공간 제공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상생형 일자리 창출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구민 열린 문화공간 조성 및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금천형 야간도서관’ 운영 확대를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금천구의회는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및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구정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또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국민의힘 금천구의회 의원들이 28일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운영 방식을 비판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며 의회 정상화와 협치 복원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금천구의회 고영찬 원내대표와 장규권·박오임·우상원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금천구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피켓 시위를 열고 “일방적 의회 독점을 중단하라”, “정치 보복을 멈추고 민주적 협치를 복원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국민의힘 의원단은 이날 시위를 통해 “지방의회는 특정 정당의 전유물이 아니라 다양한 민의를 수렴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민주주의의 장”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제10대 금천구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사전 협의와 달리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차지한 것은 협치의 정신과 의회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이 의장단 독점을 ‘책임 정치’라고 설명하는 데 대해서도 “야당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사실상 무력화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며, “과거 정치적 이견 등을 이유로 야당의 원 구성 참여를 배제하는 것은 정치 보복성 의정 운영”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또 “지난 지방선거에서 상당수의 금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7월 28일 강남구 세텍에서 ‘2026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시상식이 성대하게 문울 열었다.다. 이날 개막식에는 남인순 국회부의장, 한미영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가 주최한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발명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겨루는 자리로 올해 대회는 세계 13개국에서 참가했다.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의 여름휴가에 따라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생활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휴가 기간에는 종량제봉투, 음식물, 재활용품 등 모든 생활쓰레기의 수거가 중단된다. 주민들은 8월 2일 오후 6시 이후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이번 여름휴가는 무더위 속에서도 새벽마다 거리 환경을 책임져 온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천구는 2017년부터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제를 운영하며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는 휴가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직영 환경공무관 기동반을 편성해 긴급 수거가 필요한 상황과 생활 불편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동주택 안내방송, 현수막, 안내문 등을 통해 휴가 일정과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적극 안내해 주민 혼선을 줄일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애써온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히 쉬고 건강하게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주민 여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를 생명존중안심마을 신규 참여기관으로 지정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자살예방 5대 전략을 추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사업이다. 지역 내 생활밀착형 기관을 중심으로 자살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력체계는 소상공인 지원 분야까지 확대됐다. 강북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과 자살예방교육, 모바일 QR 마음건강검진, 생명존중 홍보 및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마음건강 고위험군은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를 거점으로 소상공인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환경도 조성할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전당원 100% 투표 운동본부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민석 의원과 채현일 의원을 비롯한 당내 주요 인사들과 전국의 열성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당내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모든 당원의 권익과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민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당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야말로 우리 당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대의민주주의를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전당원 100% 투표 운동을 통해 당의 주권이 진정으로 당원에게 있음을 증명하고, 더욱 단단하고 혁신적인 민주당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함께 참석한 채현일 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 역시 당원 중심의 정당 정치 실현을 위해 운동본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운동본부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투표 독려 캠페인과 당원 소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서울 중구가 복잡한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3차원으로 보여주는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이하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각각의 토지에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을 입체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전국 최초 공공형 도시계획정보 서비스다. 그동안 도시계획 정보는 '토지이음'이나 '서울도시공간포털' 등을 통해 대부분 2차원 도면과 텍스트 중심으로 제공돼 일반 주민이 건축 가능 규모를 가늠하기 쉽지 않았다. 일부 민간 서비스에서 건축물을 3차원 형태로 보여주기도 하지만, 지구단위계획내 정해진 기준까지 반영하지는 못했다. 중구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서비스에서는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 높이, 건축한계선 등 지구단위계획 기준을 기준을 적용해 해당 필지에 들어설 수 있는 건축물 형태를 3차원 매스로 구현한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지번을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원하는 필지를 클릭하면 건축 가능 규모가 곧바로 화면에 나타난다. 화면을 360도로 돌려보며 건축물의 형태와 주변 공간을 여러 각도에서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조건을 바꿔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