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20일 오후 4시 ‘(가칭)강서문예회관’ 건립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화곡동 379-68번지 일대에 지어진 강서문예회관 내부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미비한 시설에 대해 조속히 보완하도록 주문했다.
김 구청장은 건물 최고층부터 지하주차장까지 직접 둘러보며 구민들의 이용에 불편사항은 없는지 샅샅이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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