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방송인 겸 가수 신비는 지난 9월 26일 오전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영등포신문·TV서울·영등포문화재단 주관, 영등포구 후원으로 진행된 ‘2024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콘서트’에서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며 신명나는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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