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더 오기 전에"…마음 급한 농민

2025.07.27 09:49:18

 

[TV서울=변윤수 기자]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진 27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의 양상추밭에서 한 농민이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 양달을 피해 이른 아침부터 밭작물 관리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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