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영화센터 찾아 故안성기 애도·헌화

2026.01.07 08:37:21

 

[TV서울=곽재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 추모 공간을 찾아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 1층 미디어월에서 상영 중인 고인의 추모 영상을 관람한 뒤 헌화했다. 이어 방명록에 "님은 우리에게 따뜻한 이웃이셨습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고래사냥', '투캅스', '실미도' 등 170편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배우'로 사랑받았다. 지난달 30일 쓰러져 치료받다가 이달 5일 오전 별세했다.

서울시는 일반 시민이 안성기를 추모할 수 있는 조문 공간을 서울영화센터에 마련했다. 작년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지난달 안성기 배우 회고전을 선보인 바 있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