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재혼한다. 김병만의 소속사 스카이터틀 관계자는 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병만이 오는 9월 중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며 "예식은 가족들만 모시고 조촐하게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만은 2002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23년 11월 오랜 별거 끝 파경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전처에게 폭행, 상해 등 혐의로 고소당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검찰 수사 결과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대한체육회는 2일 KT스카이라이프, 호각과 생활체육 인공지능(AI) 중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체육회는 KT스카이라이프, 호각과 생활체육 AI 중계를 활성화하고, 생활체육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 24일부터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일부 경기가 AI 중계로 선보이며, 향후 체육회가 주관하는 주요 대회와 행사에도 AI 중계가 지원될 예정이다. 생활체육대축전에서 AI 기술로 촬영된 경기 영상은 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 '대한체육회TV'와 OTT 플랫폼 '호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다시보기 서비스로 제공된다.
[TV서울=박양지 기자] 1980년대 톰 크루즈 주연의 밀리터리 액션 영화 '탑건'에서 콜사인 '아이스맨'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할리우드 배우 발 킬머가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6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이 전했다. 사망 원인은 폐렴이라고 킬머의 딸인 배우 메르세데스 킬머가 전했다. 메가히트작 '탑건'(1986년)을 비롯해 '더 도어즈'(1991년), '배트맨 포에버'(1995년) 등 수십편의 영화에 출연해 도시적이고도 반항적인 모습으로 영화 팬들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 킬머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할리우드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59년 LA에서 태어난 킬머는 어려서부터 연기에 재능을 보였고, 고교 졸업 후에는 뉴욕의 명문 예술대 줄리어드의 드라마 학부에 최연소로 입학한다. 1984년 데뷔작 '탑 시크릿'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던 그는 1986년 톰 크루즈와 함께 토니 스콧 감독의 '탑건'에 캐스팅돼 '아이스맨'이라는 콜사인의 해군 전투기 조종사로 분해 개성 넘치는 연기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후 크루즈와는 속편인 '탑건: 매버릭'(2022년)에서 거의 40년 만에 재회하며 팬
[TV서울=강상훈 전북본부장] 오는 30일 개막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젊은 천재 감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라두 주데의 콘티넨탈 '25가 선정됐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개·폐막작과 초청 영화, 영화제의 기획 방향 등을 설명했다. 다음달 9일까지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지난해보다 8편 줄어든 세계 57개국 224편(해외 126편·국내 98편)의 영화가 관객과 만난다. 개막작은 천재 감독으로 불리는 라두 주데의 콘티넨탈 '25(Kontinental '25)가 선정됐다. 올해 베를린 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작품으로, 예상치 못한 죽음을 목격한 후 사회의 관습과 모순에 관해 질문을 하는 주인공을 그렸다. 문선경 프로그래머는 "올해 개막작으로 최근 영화계가 가장 궁금해하는 라두 주데 감독의 작품을 선정했다"며 "특히 이 영화는 모든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등 새로운 제작 방식을 취했는데, 우리 영화제의 '대안, 독립'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한국에 거주 중인 세 명의 네팔 이주 노동자들의 삶을
[TV서울=박양지 기자] 전기 바이올린 한 대를 들고 세상을 놀라게 했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오는 3월 13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ONE STEP JUMP’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유진박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에너지 가득한 연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대와 함께,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는 재즈보컬 리오라 박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팝 소프라노 김정아, 헤이유진 밴드(드럼 김교연, 기타 곽의정, 베이스 이재만), 리오라 밴드(드럼 김철호, 베이스 최세열, 건반 신아람, 색소폰 여현우)가 출연하며, 뭘이런걸닷컴 손덕기 예술감독이 기획·연출을 맡는다. 손덕기 감독과 째즈보컬 리오라 박은 “6개월 전 어느 가을날 유진박이 머물고 있는 충북 제천까지 찾아갔고, 환한 미소로 반겨준 유진박이 황홀한 즉흥 연주를 들려줬다. 그날의 감동을 많은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공연 제목처럼 유진박이 한 번 더 점프해서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세상과 호흡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예매 문의: 010-3725-0724)
[TV서울=이천용 기자] 아샤 밸리댄스팀은 지난 13일 영등포구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사)전국지역신문협회 2024 송년의 밤' 행사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인기가수 염수연은 지난 13일 영등포구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사)전국지역신문협회 2024 송년의 밤' 행사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인 '사랑의 자리'를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