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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TV서울=곽재근 기자] 민선9기 강북구 출범을 앞두고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의 업무수행을 준비하고,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인수위원회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 당선인과 위원장 인사말, 기념촬영 및 출범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수위원들이 직접 당선인의 비전과 민선9기의 포부를 담은 피켓을 들며 변화의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인수위원회는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윈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15명의 위원과 1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은 남미희 (사)강북사회연대경제협의회 이사장이 임명됐다. 인수위원들은 경제·복지·교육·안전 등 분야별 구정현황을 점검하고 민선9기 정책과 공약사업안을 수립한 후, 활동내용을 백서 형태로 발간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역할은 강북의 과제와 가능성을 살펴 구민과의 약속을 손에 닿는 정책으로 다듬는 일”이라며 “인수위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와 구민의 기대를 담아 강북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남구, 학교 운동장 개방 23곳으로 확대… 4년 만에 4배

[TV서울=변윤수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평일 저녁과 주말에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강남개방학교’를 2023년 6개교에서 올해 23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4년 만에 사업 규모를 4배 가까이 키운 것으로, 올해는 청담동의 서울언북초와 도곡동의 서울대도초가 새로 참여한다. 강남개방학교는 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새로운 체육시설을 확보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접근성 좋은 학교 공간을 생활체육 기반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가까운 학교에서 산책과 조깅,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간을 나누는 상생 모델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구는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참여 학교를 늘려왔다. 학생 안전과 시설 관리 부담으로 개방을 주저하는 학교에는 직접 찾아가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지원책을 제시해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적극 행정의 결과, 2023년 6개교로 시작한 사업은 올해 23개교로 확대돼 참여 학교가 4배 가까이 늘어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구는 학교의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노후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 ▲전담 관리 인력 인건비 ▲전기·수도

중랑구, 건강한 성장 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확대

[TV서울=신민수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친화 환경 조성과 정책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구는 청소년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해 놀이·문화·복지·보호·참여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과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 청소년독서실 운영을 통해 문화·여가·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과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 복지와 정책 참여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공간 확충도 지속하고 있다. 구는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을 현재 6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5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가 25만 명에 이르는 등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중화2동에 6호점을 개소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구는 2024년 10월 면목7동복합청사에 청소

도봉구, 여름 안전망 구축… ‘더위 피난처’ 163곳 마련

[TV서울=신민수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이달부터 9월 말까지 지역 곳곳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운영 무더위쉼터는 도봉구청 내 1개소를 포함해 동주민센터 14개소, 경로당 127개소, 복지관 8개소,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 등 총 163개소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폭염특보가 발령될 시에는 평일은 오후 10시까지, 휴일과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시설별 여건에 따라 운영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구는 도봉동, 방학동, 창동 권역에 각각 1개소씩 총 3개소의 야간 무더위쉼터도 함께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등으로, 신청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무더위쉼터의 자세한 위치와 안내는 도봉구 누리집과 국민안전24 누리집, 서울안전누리, 안전디딤돌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재난안전과 총괄담당자, 시설관리부서 업무 담당자, 시설 담당자 등 관리책임자를 지정했으며, 폭염대책기간 자체점검을 실시해 운영상 문제점을 예방할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이 있다. 무더위쉼터 운

서울시, 셀트리온·대원제약과 손잡고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국내 바이오·제약 산업을 이끄는 대표 제약사인 셀트리온, 대원제약과 각각 손잡고 서울의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글로벌 예비 유니콘으로 육성하기 위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서시는 6월 10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셀트리온 및 대원제약과 함께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과의 업무협약을 연이어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동연구 및 사업화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서울시 바이오산업 지원의 핵심 인프라인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홍릉 소재)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상생협력 모델이다. 대·중견 제약사가 필요로 하는 신약 파이프라인 및 혁신 기술을 유망 스타트업과 공동 개발하거나 기술이전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초고속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시는 셀트리온(2023년~), 대원제약(2024년~)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왔으며,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대규모 투자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 프로그램 1기 '엔테로바이옴'은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경쟁 프로그램(KLSAP)에서 한국 기업 최초 우승에 이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TV서울=심현주 서울 제1본부장] 민선 9기 강남구청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당선인이 11일 강남구보건소 5층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공약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인수위원 위촉, 자문위원 위촉,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인수위원회는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권오철 전 강남구청장 권한대행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로봇·마이스(MICE)·복지·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했으며,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핵심 공약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한다. 자문위원 26명은 주요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출범식 이후에는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국·소·단장과 산하기관 이사장이 구정 현안과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인수위원회는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할 정책을 파악하고, 앞으로 공약별 추진 여건을 분석해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단계별 정책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현기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에 필요한 변화를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며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민선 9기 강남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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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무위원장, 서울시장 선거무효소청..."당 직위와 무관"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임명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12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부 투표소에서 벌어진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무효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국민대 법대 교수인 이 위원장은 이날 개인 블로그를 통해 "오늘 서울시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했다"며 "이 절차는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라는 직위와는 일체 관계없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밟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상징적으로 서울시민 63명을 소청인(원고)으로 하려 했으나, 전혀 예상치 못하게 색안경을 끼고 보거나 걱정하는 분들도 있어서 '나홀로 직접 소청(소송)'을 했다"고 부연했다. 이 위원장은 소청서에서 "서울시에서만 33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집중적으로 확인됐고, 투표용지 50% 인쇄의 법적 근거도 없다"며 "그런 결정조차도 회의체인 선관위의 집단적 합의 없이 선관위 실무자들이 임의로 정했다"고 썼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인(유권자), 후보자,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선거 효력에 이의가 있는 경우 선거일로부터 2주 이내 관할 선관위에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에서 60일 이내에 소청에 대한 결정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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