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장 내에서 ‘문화도시 쇼룸’을 선보인다.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4개년 사업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봄맞이 집들이’를 콘셉트로 시민을 하나의 집에 초대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다. 실제 주거 공간 구조를 차용해 ‘거실-팬트리-키친’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문화도시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먼저 ‘리빙 쇼룸’에서는 YDP EDITION의 작품과 굿즈를 집처럼 꾸민 공간에 전시해 누구나 쉽게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어 ‘팬트리(아트숍)’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빙 소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관람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도록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영등포 키친’ 체험존에서는 영등포의 지역 곳곳과 자원을 식재료로 치환해 시민이 영등포의 자원과 문화도시 4개년의 성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쇼룸은 기존 홍보 중심의 부스를 넘어 전시·판매·체험이 결합된 복합 운영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TV서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영국에 이어 미국 앨범 차트 1위도 석권했다. 미국 빌보드는 30일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루크 콤즈의 '더 웨이 아이 엠'(The Way I Am)과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등을 제치고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아리랑'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64만1천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Album Units)을 기록해 '빌보드 200'이 앨범 유닛으로 집계를 시작한 2014년 12월 이래 역대 그룹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앨범 판매량은 53만2천장으로, 방탄소년단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통산 일곱 번째 1위에 올랐다. SEA는 9만5천장으로 방탄소년단의 역대 앨범 가운데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나머지는 TEA로 집계됐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TV서울=신민수 기자] 블랙핑크 로제 등 K팝 가수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대거 수상했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 따르면 로제는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올해의 K-팝 아티스트'도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 헌트릭스는 '올해의 듀오/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도 팬 투표로 결정되는 '페이보릿 사운드트랙'과 대표곡 '골든'(Golden)으로 '올해의 K-팝 노래'까지 거머쥐며 3관왕을 차지했다. 블랙핑크의 또 다른 멤버 제니는 '루비'(Ruby)로 '올해의 K-팝 앨범'을 수상했다. '올해의 K-팝 그룹'은 스트레이 키즈, 'K-팝 베스트 신인'은 코르티스가 각각 받았다.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은 솔로곡 '모나리자'(MONA LISA)로 '페이보릿 틱톡 댄스'를, 미국 R&B 가수 미구엘과 협업한 '스윗 드림스'(Sweet Dr
[TV서울=박양지 기자] 13명의 샛별이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개막전에 출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개 구단이 제출한 개막전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신인 선수 13명이 엔트리 승선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전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는 가장 많은 3명의 신인 선수를 엔트리에 넣었다. 오른손 투수 박정민과 이준서, 내야수 이서준은 롯데 유니폼을 입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개막전에 출전한다. 외야수 고준휘, 내야수 신재인과 허윤은 NC의 일원으로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지는 두산 베어스와 홈 개막전에 나선다. kt wiz와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는 2명씩 신인 선수를 개막 엔트리에 포함했다. kt는 우완 투수 박지훈과 내야수 이강민, 한화는 외야수 오재원과 내야수 최유빈, 키움은 내야수 박한결과 최재영을 넣었다. 삼성 라이온즈 신인 중에선 유일하게 오른손 투수 장찬희가 포함됐다. 반면 SSG 랜더스와 두산,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신인 선수들은 개막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했다. 지난 겨울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궜던 이적생들도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친정팀으로 돌아온 삼성
[TV서울=변윤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 첫 주 약 417만장이 팔려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매된 '아리랑'은 발매 후 일주일간 416만9천464장 팔렸다. 이는 2020년 2월 나온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이 기록한 첫 주 판매량 337만장을 뛰어넘은 자체 최고 기록이다. 발매 첫 주 판매량은 팬덤의 응집력과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5집은 공개 10분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데 이어 발매 첫날에만 398만장 판매됐다"며 "이로써 하루 만에 2026년 발매 음반 가운데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을 기다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가 폭발적인 수치로 입증된 셈"이라고 말했다. 5집은 음악 플랫폼 애플뮤직의 글로벌 앨범 차트 가운데 115개국(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 앨범 타이틀곡 '스윔'(SWIM)은 글로벌 스트리밍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수록곡 전곡이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발매일인 지난 20일에는 방탄소년단이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9월 27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공연무대에서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총회장 홍정애, 중앙운영위원장 박주석)가 주최한 ‘2025 제5회 전국전통한복미인선발대회’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TV서울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30여 명의 한복미인들이 우아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이날 眞에는 참가번호 36번 최순이 씨가, 善에는 32번 황명숙 씨가, 美에는 6번 이예리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기관장상인 TV서울 전통한복미인상은 7번 김미정 씨가, 종로구 전통한복미인상은 9번 임영옥 씨가,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장상은 33번 길수경 씨가 수상했다. 한편, 대회 후 참가자들은 인사동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며, 휴일을 맞아 이곳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9월 29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 공연무대에서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총회장 홍정애, 중앙운영위원장 박주석) 주최로 개최된 ‘2025 제11회 서울국악경연예술제’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예술제는 국악과 무용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무용부문에서는 민살풀이춤을 선보인 수예술단이, 국악부문에서는 민요메들리를 부른 서라벌 예술단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TV서울 등이 후원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가수 김수찬은 지난 20일 영등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남진의 히트곡 '님과 함께'를 열창하며 관객들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김양은 지난 20일 영등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 '2025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인 ‘흥부자’를 열창해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주최·주관한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2025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이 지난 9월 20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영등포공원 특설무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노래자랑은 전날부터 열린 ‘제1회 영등포 원조 맥주축제’와 함께 진행됐다. 전날 오후부터 세차게 내린 비가 지나가고, 구름끼고 맑은 선선한 날씨 아래 열린 노래자랑 본선 무대에서는 지난 8월 2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예선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영등포본동 이유민 참가자를 비롯해 18개 동 대표 참가자들이 구민들 앞에서 자신들의 노래실력과 끼를 뽐냈다. 노래자랑은 KBS공채 20기 개그콘서트 출신 인기개그맨 조지훈 씨가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작곡가 겸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김용섭 사무총장, KBC엔터테인먼트㈜김명수 대표이사, TV서울 나재희 보도국장이 심사위원을 맡아 박자, 음정, 가창력, 매너·호응 등을 공정하게 심사했다. 초대가수로는 TV조선 내일은 미스 트롯과 MBN 현역가왕전에 출연해 최고의 실력파 가수로 등극해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