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세계적인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이끄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LAC)’가 지난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국내 초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전국 투어의 첫 무대로, 한국 관객과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모나코 왕실의 후원 아래 1985년 창단된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고전 발레의 전통과 현대 무용의 실험성을 결합하며 세계 무용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온 단체로, 이번 내한 공연에 대한 국내 발레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았다. 무대에 오른 ‘백조의 호수(LAC)’는 차이콥스키의 동명 고전을 마이요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11년 초연 이후 세계 각지에서 호평을 받아온 이 작품은 동화적 서사를 걷어내고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가족 간 갈등, 선과 악의 대비 등 인간 내면의 심리와 관계에 집중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고전 발레의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움직임 자체로 표현하는 무대는 기존 발레와는 차별화된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에는 공쿠르상 수상 작가 장 루오가 드라마투르기를, 에르네스트 피뇽-에르네스트가 무대
[TV서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7주 연속 '톱 10'에 진입했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7위를 차지했다. '아리랑'은 발매 직후 이 차트에서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에 오른 뒤 지난 3주간 3위, 4위,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선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30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여전한 저력을 드러냈다. '스윔'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해 정상을 탈환했고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200' 차트에선 2위에 올랐다. 이밖에 '빌보드 200'에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이 22위를 기록했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26위로 처음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캣츠아이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122위, 'SIS' 195위로 두 개의 앨
[TV서울=신민수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를 찍던 김밥집 앞에서 처음 이 작품 얘기를 들었어요.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재미있겠다 싶었죠." 배우 박은빈은 12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제작발표회에서 "'우영우'를 함께한 유인식 PD와 이렇게 이른 시일에 다시 의기투합할 줄 몰랐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재미를 꼽았다. 박은빈과 유 PD는 2022년 ENA에서 방송된 드라마 '우영우'로 안방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우영우'는 인지도가 낮은 채널의 약점을 딛고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의 '인생작'으로 남았다. 두 사람은 오는 15일 공개되는 '원더풀스'에서 또 다시 손을 잡았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악당)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박은빈은 "'우영우' 이후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흔쾌히 선택했다"면서 "감독님이 너무 대단하시다"고 치켜세웠다. '원더풀스'에서 박은빈은 해성시 공식 문제아 은채니로 극을 이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가수 싸이가 세계적 히트곡 '강남스타일'의 성공에 대해 "가수로서는 평생 누리고 있지만 작곡가로서는 그것이 꿈인 동시에 악몽"이라고 말했다. 지난 9일 방송된 CNN 인터내셔널 새 다큐멘터리 'K-에브리싱'에 출연한 싸이는 진행자 대니얼 대 김과 대담에서 이같이 말한 뒤 "어떻게 이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대니얼 대 김은 '강남스타일'에 대해 "2012년 공개돼 미국 시장을 뚫고 K팝의 위상을 완전히 바꿨다"며 "발매 6개월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싸이는 과거 타이거 JK가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울면서 자신에게 전화했던 일화를 전했다. "가사 전체가 한국어인 노래가 미국 라디오에서 나오는 게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지 않느냐"라며 타이거 JK가 전화를 걸었다는 것. 이에 대니얼 대 김은 "생각만 해도 울컥한다"며 공감했다. 다만 싸이는 서울 강남에 있는 '강남스타일' 동상에 대해선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쑥스럽고 과분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매년 진행하고 있는 '흠뻑쇼'에 대해 "행복의 정점"이라며 "2만5천명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미국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4명의 작곡가는 뉴진스가 2024년 5월 발매한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자신들의 데모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베꼈다며 뉴진스와 소속사 측에 로열티 배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앞서 뉴진스 측에 톱라인(주선율)을 제안했지만 채택되지 않았고, 그 이후 발표된 '하우 스위트' 1절 멜로디와 구성 등이 '원 오브 어 카인드'와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바나에 확인해 보니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라며 "어도어와 멤버들도 이러한 바나의 입장에 따라 소송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염수연은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사랑의 자리’를 열창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내 정상급 아샤 벨리댄스팀은 지난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TV서울=관리자 기자] 소프라노 석수빈은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강 건너 봄이 오듯’을 부르며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하승희는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영원한 사랑’을 열창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신비는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열창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라움 무용단이 지난 5일 낮 ‘2026 제20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메인무대에서 영등포구·영등포문화재단 주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으로 열린 ‘봄꽃스테이지’ 공연에 출연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전국각지에서 모인 상춘객들에게 봄의 기운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