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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미애, 매머드급 선대위 구성…총괄위원장에 조정식·김태년

  • 등록 2026.04.29 14:46:54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현역 국회의원이 대거 참여하는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렸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29일 경기지역 현역 국회의원 51명 중 44명이 참여하는 '추추(추진력은 추미애)선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도지사 선거 승리를 넘어 도내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까지 압승하겠다는 전략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총괄위원장은 5~6선 중진인 조정식·김태년 의원이 담당하며 상임선대위원장에는 경선 상대였던 권칠승·한준호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이 참여하고 김승원 도당위원장과 고영인 전 의원도 합류한다.

 

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학영·윤후덕·박정·소병훈·송옥주·이광재·이언주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총괄선대본부는 김영진 의원이 총괄수석을, 이재정·백혜련 의원이 본부장을 맡아 선거 전반을 지휘한다.

종합상황본부는 민병덕·이수진 의원이 본부장을, 염태영·이상식 의원이 부본부장을 맡는다.

김진표·문희상 전 국회의장, 김상희 전 국회부의장, 원혜영·설훈 의원 등은 상임고문단에 속해 무게감을 더했다.

후보 직속 기구로는 비서실, 공보단·대변인실, 정무실 등이 구성됐다.

 

비서실장은 전용기 의원이, 공보단·대변인실은 박상혁 의원이 맡으며 수석대변인은 김성회·박지혜·부승찬 의원이 담당한다.

정무실장은 김용민 의원, 부실장은 이기헌 의원이 맡아 대내외 정무 조율을 담당한다.

총괄선대본부 직속 기구도 TV토론단(단장 이소영 의원), 특보단(박정·김현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공명선거 실천단, 법률지원단을 비롯해 총무본부, 전략본부, 직능본부, 정책본부, 홍보본부, 조직본부, 유세본부, 온라인 소통본부, 청년본부, 기후환경본부 등도 기능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추 후보의 정치적 경험과 추진력, 도내 국회의원들의 지역 기반과 정책 역량이 결합한 선대위"라며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국회의원들이 각 지역과 분야에서 책임 있게 뛰는 만큼, 도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원팀' 선거운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구, 외국인 주민 '슬기로운 생활가이드'로 정착 지원

[TV서울=심현주 서울 제1본부장]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 길잡이로 나섰다.지난 4월부터 생활 속 꼭 필요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슬기로운 중구 생활가이드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 22일부터 시작해 몽골·중국·러시아·베트남 등 국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해, 74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했다.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맞춤 제작한 ‘중구 생활가이드’ 영상과 리플렛을 활용해 생활 정보와 지켜야 할 규범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주제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이었다. 복잡하고 헷갈리기 쉬운 배출 기준과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를 높였다. 여기에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재미도 더했다. 교육 이후에는 플로깅 활동과 환경 캠페인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직접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중구가족센터와 유라시아문화센터의 지원으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중구에 먼저 정착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이 멘토로 참여해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노하우와 제도 활용 방법 등을 공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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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격전지 평택을 재선거 '5자구도' 후보 전원 출사표 [TV서울=이천용 기자]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에 출사표를 던진 5명의 후보가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전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는 이날 오전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절차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용남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는 완전한 내란 종식에 있다"며 "1980년대식 이념과 사상에 갇힌 낡은 정치를 넘어 국민의 삶과 미래를 중심에 두는 진짜 정치의 가치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유의동 후보는 "평택을 위한 1석이 필요하다"며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조국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더 절실하게 제2의 고향 평택의 유권자들을 만나겠다"며 "지금껏 해왔듯 모든 거리와 골목을 누비며 유권자들의 마음을 만나고 뜻을 듣겠다"고 밝혔다. 김재연 후보와 황교안 후보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번 선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번 평택을 재선거는 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의 당선무효형 확정에 따른 의원직 상실로 치러진다. 현재 범여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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