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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경찰, "노동절 집회, 중대 위법행위 시 엄정 대응"

  • 등록 2026.04.27 14:11:53

 

[TV서울=변윤수 기자] 경찰이 내달 1일 노동절 집회가 과격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2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노동절 당일 집회 규모와 장소 등을 고려해 적정한 경찰력과 장비를 배치할 계획"이라며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노동계는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 등을 계기로 책임자 처벌과 원청 교섭 등을 요구하며 노동절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

경찰은 당시 사망 사건을 담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 객관적 자료를 분석하며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며, 이후 경찰 집회 관리에 허점이 있었는지 등을 판단할 예정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진주 화물연대 조합원 4명을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1건은 흉기를 이용해 자해하겠다고 경찰관을 위협한 사건으로, 1명을 구속해 송치 예정이고 다른 1명은 체포했으나 석방했다"라고 했다.

또 "다른 1건은 차량으로 경찰에게 돌진한 것으로, 1명은 구속해 송치 예정이고 다른 1명은 체포했다가 바로 석방했다"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법왜곡죄'와 관련해 현재까지 239건, 3천272명에 대한 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그중 38건은 불송치 등 종결, 나머지 201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자별로는 "법관 193명, 검사 269명, 경찰 1천67명, 검찰 수사관 6명, 특사경 80명이고 나머지 1천657명은 중앙부처 공무원 등 비신분자"라며 송치 사례는 아직 없다고 했다.

지방선거 선거사범에 대해선 "946건, 1천931명이 수사 대상"이라며 "212명을 송치했고, 351명은 불송치 등 조치했다. 1천368명은 수사 중"이라고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 관련해 지난 2월 12일 접수된 징계가 이뤄졌냐는 질문에 "60일 안으로 징계하고 추가로 60일을 연장할 수 있다"라며 "기일 안에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일선 경찰서 경찰서장 계급인 총경 특진을 신설한 것과 관련해서는 "특진 요건은 조직 관리나 지휘 역량 성과, 국민 안전에 기여한 유공"이라며 "전체 승진 규모의 3%로 제한할 것"이라고 했다.


중구, 외국인 주민 '슬기로운 생활가이드'로 정착 지원

[TV서울=심현주 서울 제1본부장]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 길잡이로 나섰다.지난 4월부터 생활 속 꼭 필요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슬기로운 중구 생활가이드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 22일부터 시작해 몽골·중국·러시아·베트남 등 국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해, 74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했다.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맞춤 제작한 ‘중구 생활가이드’ 영상과 리플렛을 활용해 생활 정보와 지켜야 할 규범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주제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이었다. 복잡하고 헷갈리기 쉬운 배출 기준과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를 높였다. 여기에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재미도 더했다. 교육 이후에는 플로깅 활동과 환경 캠페인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직접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중구가족센터와 유라시아문화센터의 지원으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중구에 먼저 정착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이 멘토로 참여해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노하우와 제도 활용 방법 등을 공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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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격전지 평택을 재선거 '5자구도' 후보 전원 출사표 [TV서울=이천용 기자]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에 출사표를 던진 5명의 후보가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전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는 이날 오전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절차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용남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는 완전한 내란 종식에 있다"며 "1980년대식 이념과 사상에 갇힌 낡은 정치를 넘어 국민의 삶과 미래를 중심에 두는 진짜 정치의 가치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유의동 후보는 "평택을 위한 1석이 필요하다"며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조국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더 절실하게 제2의 고향 평택의 유권자들을 만나겠다"며 "지금껏 해왔듯 모든 거리와 골목을 누비며 유권자들의 마음을 만나고 뜻을 듣겠다"고 밝혔다. 김재연 후보와 황교안 후보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번 선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번 평택을 재선거는 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의 당선무효형 확정에 따른 의원직 상실로 치러진다. 현재 범여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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