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제자인 대학원생의 논문을 표절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해임 처분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졌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지난 3월 서울대 국문과 A 교수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2012년부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정교수를 지낸 A 교수는 2018년 자신이 지도한 대학원생 B씨의 논문 영문 초록과 문장 일부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연진위)는 2018년 A 교수가 2000∼2015년 작성한 문헌 12편에 대해 연구부정행위 또는 연구부적절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정했다. 서울대 교원징계위원회는 당초 2019년 A 교수에 대한 해임을 의결했으나 A 교수가 불복해 낸 소송에서 법원은 2023년 연진위 구성에 문제가 있다며 해임 처분을 취소했다. 서울대는 재조사를 거쳐 2024년 A 교수를 재차 해임했다. 문제의 논문 중 4편은 연구부정행위, 7편은 연구부적절행위로 연구 진실성 위반이 중하다는 게 연진위 최종 결론이었다. 이에 A 교수는 이번에도 해임이 부당하다며 교원소청심사위를 상대로 소청 심사를 청구했으나 기각됐고, 기각
[TV서울=변윤수 기자] 100회마라톤클럽(회장 노영기) 창립 27주년(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을 기념하는 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7일 오전 8시 서울 신도림역 디큐브시티공원 도림천광장에서 열린 '공원사랑마라톤대회'에는 노영기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장미꽃이 만발한 신록의 계절을 만끽하며 도림천 코스를 완주했다. 한편, 100회마라톤클럽과 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은 오는 8월 말 오대산자생식물원에서 '기부런 오대산마라톤 대회'를 주관할 예정이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와 KBS가 공동 주최하고 산림청과 한국자생식물원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00회마라톤클럽 김창렬 회장의 3만 평(220억 원 상당) 부지 기부를 기념해 매년 열리고 있다. 현재 한국자생식물원 내에는 마라톤 풀코스를 100회 이상 완주한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15일 강원 양양군 손양면 가평리 일원에 조성된 유채꽃밭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에서 한국 신기록을 명중시켰다. 김지은은 15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최종 362.8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올해 제1차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세운 종전 한국기록(362.7점)을 0.1점 뛰어넘은 기록이다. 안나 얀센(독일)이 올해 스페인 그라나다 월드컵에서 수립한 세계기록 362.9점과는 불과 0.1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본선에서 슬사(무릎쏴) 102.8점, 복사(엎드려쏴) 102.4점을 기록한 김지은은 결선 1·2단계 합계 207.9점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이후 결선 3단계부터 8단계까지 꾸준히 점수를 보태며 362.8점을 완성했다. 2위는 356.5점을 쏜 강다연(경기도청), 3위는 345.5점을 남긴 권유나(우리은행)가 각각 차지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지은은 이번 기록 경신으로 아시안게임 무대에서의 메달 전망을 밝혔다. 소속팀 IBK기업은행은 개막 후 이틀 연속 한국 신기록
[TV서울=변윤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업무용 정기 주차권을 과다하게 발급해 공항 주차난을 가중했다는 감사 결과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공사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정기권 관리 소홀로 국민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부실했던 업무체계 전반을 원점 재검토하고 정기권 관리체계를 혁신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전날인천공항과인천공항공사 및 자회사·관계사 직원들이인천공항전체 주차 면적의 84.5%에 달하는 3만1,265건의 정기 주차권을 발급해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공사와 자회사 직원들이 무료 정기 주차권을 휴가철 해외여행 때 쓰는 등 사적으로 전용한 정황도 드러났다. 공사는 "주차장 운영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주차장 운영 전반을 혁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고 했다. 또 주차 대행(발레파킹) 서비스 개편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국토부의 2월 감사 결과에 대해서도 "미비점을 철저히 검토 및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은 15일, 올해 세계 민속과 북한 민속을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공개 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세계 각국의 축제·의례 용품, 복식과 장신구, 민속놀이·춤·음악 관련 자료, 전통 공예품 등이며 특정 국가나 지역 제한은 없다. 북한 자료의 경우 생활용품과 공예품, 지역 특산품, 의복, 일상용품 등 북한 주민의 일상과 지역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물 구입은 이달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전자우편(folk3252@korea.kr)으로 신청받은 뒤, 서류 심사와 세 차례에 걸친 전문가 평가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올해 개관 80주년을 맞은 국립민속박물관은 '세계로 열린 창'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민속자료 조사와 수집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장상훈 관장은 최근 열린 80주년 개관식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오랜 축적을 기반으로 이제 널리 세계 속으로 인식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박물관은 2031년 세종에서 신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올해 처음으로 법정 공휴일이 된 5월 1일 노동절에 여행을 떠난 국민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가 '노동절 국민 여행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1일 여행객은 1천16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55% 늘었다. 여행 관련 신용카드 소비액도 5천322억원에서 7천436억원으로 40% 늘었으며, 철도 여행객 역시 40만8천명에서 57만6천명으로 41% 증가했다. 특히 비수도권 여행객은 전년 대비 70% 상승하면서 지역으로의 이동량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3일 노동절 연휴의 통신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매일 1천190만명이 거주지를 떠나 다른 지역을 여행했다. 이는 노동절이 첫 법정 공휴일이 되면서 휴일이 민간 부문에서 공공 부문으로 확대·시행된 영향이라고 문체부는 분석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역 방문객 62명의 소비가 정주 인구 1명의 소비 효과가 있는 만큼 고유가 시대에 관광으로 지역이 활기를 되찾도록 국민의 여행 수요를 촉진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리 곳곳에 난립할 수 있는 불법 현수막 정비에 나선다. 선거철 과열 분위기 속 시민 안전과 도시 경관 훼손 우려가 커지자 집중 점검에 나선 것이다. 시는 5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는 단속 강도를 높여 불법 현수막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선거철 급증하는 불법현수막에 대응하기 위해 자치구 수거보상원 639명과 서울시 기동정비반을 동시에 투입하는 ‘이중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정비는 각 자치구 수거보상원을 중심으로 생활권 밀착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수거보상원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돼 주택가와 골목길, 상가 밀집지역, 이면도로 등 상시 관리가 어려운 지역을 집중 순찰한다. 불법 현수막 수거 활동과 함께 하루 1회 이상 현장 정비를 실시하고, 반복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에도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도로변 가로수와 전신주, 가로등주, 펜스 등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이다.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광고물도 집중 수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공급 실행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1년부터 추진한 신속통합기획 등을 바탕으로 지난 3월까지 27만 호에 해당하는 정비구역을 지정하였으며, 올해 2월에는 2026~2028년 ‘3년간 8만 5천 호 신속착공’ 계획을 발표하고 후속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이와 함께, 목표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치구의 정비사업 실행력 관리도 강화한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실제 사업 속도를 좌우하는 인허가 처리와 공정관리 역량을 집중 관리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착공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간 신속통합기획, 사업성 개선, 규제철폐, 주택공급 촉진방안, 신속통합기획 2.0, 신속착공 6종 패키지 등 정비사업 활성화와 공정단축을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개소 지정과 공정관리 강화를 통해 실제 착공과 입주 시기를 앞당기는 ‘공급 속도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공급 속도와 직결되는 자치구의 사업 추진과 행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11월 ‘정비사업 종합평가’를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5월 15일부터 5개월간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폭염·수방·안전·보건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노숙인, 쪽방주민 등을 위한 맞춤형 쉼터를 운영하고 안부확인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더 철저하고 세심한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하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 CCTV를 시범도입해 하천 고립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AI를 활용한 도로 침수예측을 통해 한층 더 체계적인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서울시는 여름철 호우·폭염 등 복합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대응 방안을 담은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첫째, 폭염에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9월 30일까지 적극 가동한다. 평시에는 모바일상황실에서 징후를 감시하고, 1~2단계 특보가 발령되면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특보가 지속되는 등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3단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 재난에 총력 대응한다. 폭염이 길어지면 피해가 더 커지는 어르신,
[TV서울=변윤수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행정안전부 특수법인인 한국화장실협회에 공중화장실 관리 전문교육을 공식 요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 이창국 대표(현 한국화장실협회 이사)외 1명은 지난 4월 23일 여수 이순신공원 일원에서 여수시 관광지 공중화장실 미화관리인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청소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현장 이동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수시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의 위생 수준 향상과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형식적인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여수시는 관광객 이용이 많은 대표 관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공중화장실 관리 교육이 약 3년 주기의 이론교육 위주로 진행되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세제 사용법과 청소도구 활용법, 악취 제거 및 위생관리 노하우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인식해 왔다. 이에 여수시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한국화장실협회에 직접 전문 실무교육을 요청해했으며, 협회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이동 실무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TV서울=변윤수 기자]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정부·공공기관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열린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석했다. 이날 훈련은 오는 8월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민방위 훈련을 대비한 각급 기관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시청 집무실에서 오후 2시 공습경보 방송 청취 후 비상계단을 통해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로 대피한 뒤, 실·본부·국장들과 함께 비상시 행동요령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등을 익혔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중동 불안이 지속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5조6천억원 이상 순매도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약 한 달 만에 장중 1,490원을 찍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7.5원 오른 1,489.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7일(1,504.2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2.6원 오른 1,475.0원으로 출발한 뒤 장 마감 직전 1,490.0원까지 올랐다. 장중 1,490원대에 올라선 것은 지난달 13일(1,499.7원)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지난 7일 종가 기준 1,454.00원까지 내렸다가 사흘간 35.9원 뛰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국제유가도 급등했다.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4.2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2.9% 올랐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8.07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2.8% 상승했다.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화도 강세로 전환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5% 오른 98.164다. 이날 유가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자립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선다. 서울시는 경계선지능 청년 70명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취업 징검다리 프로젝트’ 참여자를 5월 1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취업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경계선지능 청년(만 18~39세)에게 직업 준비, 현장 체험, 디지털 활용 교육, 1:1 취업 컨설팅까지 1인당 총 16회기(31시간)에 걸쳐 정책특강을 시작으로 4단계의 취업교육 및 구직 연계를 제공하는 단계별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경계선지능은 지능지수(IQ) 71~84 구간을 말한다. 맞춤형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업 활동이 가능하지만, 기존 제도에서는 별도의 지원 대상으로 분류되지 않아 학업과 취업 등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음에도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본격적인 직업교육에 앞서 6월 8일에는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청년 정책 특강 및 오리엔테이션’이 열린다. 특히 이번 특강은 경계선지능 청년 대상 취업 지원 강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국민취업지원 제도 등 이들에게 실질적으
[TV서울=변윤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 말 도입한 '소상공인 위기알림톡' 서비스가 시행 한 달 만에 누적 발송 7만5천건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위기관리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위기알림톡은 고위험 차주와 연체 차주, 폐업 차주 등 위기 징후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진단과 채무조정, 재기지원 등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근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생업에 집중하느라 본인의 위기 상황을 제때 인지하지 못하거나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 정책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자 중기부가 지난 3월 31일부터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 시행 첫 달 동안 발송된 알림톡은 모두 7만5천27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민간은행 5개사가 발송한 건수는 2만6천534건이었다. 중기부는 오는 6월까지 참여 은행을 17개 민간은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위기 유형별로는 연체 차주 대상 발송이 5만5천591건으로 가장 많았고, 폐업 차주는 1만3천751건, 고위험 차주는 5천935건이었다. 위기알림톡을 받은 소상공인의 누적 상담 건수는 4월 말 기준 약 3천500건으로 집계됐다. 상담 내용은 상환·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