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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마포구, 전통시장 축제 ‘마마켓 세일페스타’ 개최

  • 등록 2019.09.23 09:39:33

 

[TV서울=신예은 기자] 마포구가 쇼핑과 공연, 이벤트가 결합된 대규모 전통시장 축제를 기획,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마포구는 민관협력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전통시장 4곳에서 동시 개최하는 ‘2019 마마켓 세일페스타’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마포구는 지난 4월 서울시가 공모한 ‘신시장 모델 육성사업’에 응모해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교부받고 구와 시장상인회, 지역단체가 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개최에 나섰다.

 

지난 7일 아현시장, 망원시장, 망원월드컵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동시에 시작한 마마켓 세일페스타는 새로운 것과 옛 것의 만남을 뜻하는 ‘뉴트로’를 콘셉트로 내세웠다. 전통시장 안에서 가족과 세대 간에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28일에는 온 가족이 참여하는 ‘시장 보물찾기’, 룰렛을 돌려 경품으로 교환하는 ‘장바구니 룰렛 이벤트’, 시장 속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살 수 있는 ‘곶간데이/군것질데이’ 이벤트가 4개 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시장 보물찾기’는 시장 속 곳곳에 숨겨진 보물카드를 찾아 상품으로 교환하는 체험형 게임이다. 9,900원의 참가비를 내면 3천 원의 시장 간식상품권과 참가티셔츠, 보물지도, 백팩형 주머니 등이 지급된다.

 

참가자는 보물지도를 활용해 시장 속에 감춰진 보물을 찾고 이를 상품과 교환할 수 있다. 전통시장 4곳에 숨겨진 보물카드를 모두 찾아 조합한 1등 5명에게는 아이패드를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위메프(https://ticket.wemakeprice.com/product/3000000836)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한편, 28일 아현시장에서는 버스킹 음악공연과 사회적경제박람회를, 망원동 월드컵시장은 체험형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시장의 먹거리와 20여 개의 수제맥주를 맛 볼 수 있는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연다. 지난 7일 아현시장에서는 10세 이하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한복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한복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마포구와 시장상인들은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이 재미있고 활기찬 쇼핑공간으로서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경제가 어렵고, 전통시장 방문객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며 “구가 추진하는 시장 시설개선 사업과 더불어 전통시장이 쇼핑하기 즐거운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지선 앞두고 인천서 선거법 고소·고발 잇따라…경찰, 21건 수사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인천지역 후보자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인천경찰청과 인천지역 일선 경찰서가 지방선거 예비후보와 관련자 등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는 사례는 모두 21건이다. 경찰은 고소·고발장을 접수하거나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의 수사 의뢰 등에 따라 선거법 사건 수사에 나섰다. 인천시선관위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거나 고발 사건을 이첩한 사례는 모두 2건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청장 후보 A씨는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검찰과 선관위에 고발됐으며, 현재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직 구청장이자 소속 정당의 공천을 받은 A씨는 앞선 경선 과정에서 유사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공무원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다른 구청장 후보는 과거 구청장으로 활동할 당시 건설장비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아울러 인천시의원 후보인 한 기초의회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위 학력과 경력을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기도 했다. 지역 정치권은 여야의 선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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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보선 출마 두고 한동훈·하정우 SNS서 설전 [TV서울=박양지 기자] 사직서를 제출하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SNS에서 설전을 벌이며 본격적인 공방을 예고했다. 한 전 대표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하정우 전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 남겠다, 나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출마를 발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이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하자,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통님(이재명 대통령 맞지요?)'을 설득했으니 선거 개입이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고 싶은데도 대통령 핑계 대며 거짓말을 했어도 문제고, 이 대통령이 불법 출마 지시를 했음에도 아닌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이어도 문제"라고 견제구를 날렸다. 이에 하 전 수석은 "제가 통님을 설득했고, 제 의견에 동의하시고, 바로 흔쾌히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수락하셨습니다. 어디서든 국익을 위해 힘쓰라 하셨지요"라며 "통님 지시가 아니고 제가 설득한 거니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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