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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제주 평화로서 쓰레기차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복…2명 경상

  • 등록 2026.01.10 12:47:42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10일 오전 10시 57분께 제주시 애월읍 제주운전면허시험장 인근 평화로에서 제주시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음식물쓰레기 운반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를 포함해 차에 타고 있던 3명 중 5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복된 차에서 기름이 일부 유출됐으나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경찰은 전복된 차로 도로가 막히자 도로를 통제하며 차량을 우회 운행하도록 하고 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경찰은 크레인을 이용해 전복된 차를 이동시킨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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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직 사퇴 안해... 소수정당 어려움에 양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31일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여부와 관련해 "당 소속 유일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용 후보자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개인의 결정이 당의 진로와 직결될 수밖에 없는 소수정당의 어려움에 대해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실상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법 제29조는 의원이 국무위원을 겸직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그러나 비례대표 의원인 경우 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할 수 있도록 사퇴하는 것이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례로 굳어져 왔다. 2015년에도 박근혜 정부 세 번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새누리당 강은희 전 의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으려다가 비판이 커지자 결국 사퇴한 바 있다. 용 후보자는 "저의 의원직 사퇴와 관련해 특권이나 혜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여러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도 "제 개인의 문제이고 기본소득당 의원이 저 혼자가 아니었다면 의원직 사퇴 여부를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에서 비례대표로만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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