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19.5℃
  • 구름많음강릉 16.9℃
  • 구름많음서울 21.2℃
  • 흐림대전 18.8℃
  • 흐림대구 18.9℃
  • 흐림울산 16.2℃
  • 흐림광주 17.9℃
  • 흐림부산 16.5℃
  • 흐림고창 16.3℃
  • 흐림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18.2℃
  • 흐림보은 17.3℃
  • 흐림금산 17.7℃
  • 흐림강진군 18.5℃
  • 흐림경주시 17.8℃
  • 흐림거제 17.6℃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필리핀항공, 6월 23일부터 팔라완 매일 취항

  • 등록 2018.05.10 09:39:19

[TV서울=이준혁 기자] 프리미엄 4성 항공사 필리핀항공이 팔라완 직항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필리핀항공은 6월 23일부터 인천-팔라완 노선 매일 운항, 7월 26일부터 부산-팔라완 노선 주 4회(수, 목, 토, 일)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321 기종(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플러스 18석, 이코노미 169석)으로 인천에서 오전 8시 25분에 출발하여 오후 12시 5분 팔라완에 도착하고, 팔라완에서 오전 12시 50분에 출발, 인천에 오전 6시 30분에 도착하여 3박 5일 일정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산은 오후 7시 35분 출발하여 팔라완에 오후 11시 15분에 도착하고 팔라완에서 오후 1시 20분에 출발하여 부산에 오후 6시 35분 도착하는 스케줄로 부산,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팔라완으로 가는 빠르고 편리한 하늘 길을 제공한다.

팔라완은 때묻지 않은 자연으로 유명한 곳이다. 푸에르토 프린세사, 엘 니도, 코론 세 개의 지역으로 구성된 팔라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하강 국립공원과 투바카하 산호초 자연공원 두 곳을 비롯해 호핑투어 명소인 혼다베이,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엘니도 라군, 이와힉강의 반딧불이, 에메랄드 빛의 맑고 투명한 바다와 호수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이는 최신 여행트랜드인 에코투어리즘을 통해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푸에르토 프린세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엘니도는 MBC 무한도전 ‘무인도편’ 촬영지로 코론은 2NE1 멤버인 산다라박이 KBS 배틀트립에서 ‘다라투어’로 소개된 곳으로 유명하다.

필리핀항공은 팔라완이 숨겨진 지상낙원이라고 불리는 만큼 아직 때묻지 않은 곳으로 필리핀의 대표 여행지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며 그 동안 국내선으로 환승을 거쳐야 했기 때문에 비용이나 여행과정에서 관광객을 사로잡는 매력도가 다소 떨어졌지만 이번 직항편 취항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팔라완을 더욱 편리하게 접하고 팔라완의 매력을 경험해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팔라완은 늘어나는 필리핀항공의 한국인 관광수요와 동반 성장하며 대체 휴양지가 아닌 대표 휴양지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金총리, 3기 신도시 현장 찾아 "빠르고 안전하게 주택 공급"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9일 정부가 추진하는 3기 신도시의 하나인 남양주시 남양주왕숙지구를 방문해 사업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현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빠르게, 안전하게, 꼼꼼하게 국민께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정부의 역점 정책"이라며 "공정, 자재, 인프라 관리 부분을 촘촘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인허가·보상·공사 등 추진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병목 요인은 조기에 해결되도록 주민, 관계기관 등과 적극 소통해달라"면서 중동전쟁 등 대외 변수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자재 수급 상황 상시 관리, 공급업체 다변화, 대체 자재 활용 등 다각적·선제적 조치도 취하라고 지시했다. LH가 현장 근로자 건강 검진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후 조치를 위해 마련한 안전보건센터에 대해 김 총리는 "공공 부문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라며 "LH에서 선도적으로 해 주시면 아주 의미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게 잘 되면 하나의 모델이 돼서 전국의 다른 현장으로도 확산할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동전쟁 여파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있는 상황에






정치

더보기
부산 북갑 보선 출마 두고 한동훈·하정우 SNS서 설전 [TV서울=박양지 기자] 사직서를 제출하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SNS에서 설전을 벌이며 본격적인 공방을 예고했다. 한 전 대표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하정우 전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 남겠다, 나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출마를 발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이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하자,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통님(이재명 대통령 맞지요?)'을 설득했으니 선거 개입이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고 싶은데도 대통령 핑계 대며 거짓말을 했어도 문제고, 이 대통령이 불법 출마 지시를 했음에도 아닌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이어도 문제"라고 견제구를 날렸다. 이에 하 전 수석은 "제가 통님을 설득했고, 제 의견에 동의하시고, 바로 흔쾌히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수락하셨습니다. 어디서든 국익을 위해 힘쓰라 하셨지요"라며 "통님 지시가 아니고 제가 설득한 거니 (이 대통령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