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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남도, 중동·유럽시장 진출할 원전·전력기자재 중소기업 모집

  • 등록 2024.04.10 10:20:26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남도는 우리나라 원전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는 중동·유럽시장 진출을 원하는 도내 원전·전력기자재 중소기업 10개 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도는 이들 중소기업에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한·튀르키예 원전 및 재생에너지 수출상담회, 7월 4일부터 5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한·폴란드 원전 및 전력기자재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회를 주고 현지 바이어 매칭, 편도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튀르키예와 폴란드는 에너지 대외 의존을 줄이고자 신규 원전건설을 추진하는 나라다.

 

경남도는 두 나라 원전 프로젝트 사업에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해 수주를 노린다고 설명했다.

경남은 우리나라 원전산업 중심지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자력발전소 주기기 일괄 생산이 가능한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300여 개 협력업체가 창원시를 중심으로 경남에 있다.


美, 협상 결렬시 호르무즈 주변 이란군 타격 계획 검토

[TV서울=이천용 기자] 휴전 종료 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배치된 이란군이 미군의 타격 목표 '0순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CNN은 23일(현지시간) 미군이 협상이 결렬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과 아라비아만 남부, 오만만 일대의 이란 해상 군사력을 겨냥한 타격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소형 고속 공격정과 기뢰 부설 선박 등 이란이 해협을 봉쇄하는 데 활용한 비대칭 전력이 주요 목표로 거론된다. 앞서 미군은 이란을 공격하면서 해협에서 떨어진 내륙 목표물을 타격하는 데 집중했다. 미군이 이란의 해상 군사력을 새로운 표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부정적 효과를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전략적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미군은 협상을 압박하기 위해 에너지 시설을 포함한 인프라 시설을 타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무너뜨리겠다"고 이란을 위협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미군은 이란 군과 정부 내부에서 미국과의 협상을 방해하는 인사들을 표적으로 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 소식통은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도 제거 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