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독도 지키기의 굳건한 의지를 다지고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가 14일 오전 5시 30분 울릉도 사동 울릉예술체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릉군체육회와 세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 울릉로타리클럽이 주관하며 한국마라톤TV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여든 900여 명의 마라톤 애호가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세계 유일의 섬 일주도로를 따라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탁 트인 동해바다의 시원한 파도소리와 울릉도의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코스는 레이스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울릉군체육회 관계자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라며, “달리기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고, 청정 울릉도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마라톤 동호인은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후보자 선거 운동용 명함을 불법 살포한 혐의로 선거사무원 2명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선거일이 임박한 지난 5월 하순 선거구 내 아파트 세대별 우편함에 후보자의 선거 운동용 명함을 살포한 혐의를 받는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 운동용 명함은 유권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만 가능하다. 선관위 관계자는 "위법행위 발견 시에는 신속하고 철저히 조사해 고발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며 출근길 시민들에게 큰절하는 행사를 1일 열었다. 오전 7시 30분 남구 공업탑로터리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이번 선거에 출마한 기초단체장과 시의원 후보, 지역구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로터리 내부 교통섬에 줄지어 선 뒤, 출근 차량 행렬을 향해 총 33번의 큰절을 했다. 울산시당은 후보 모두가 힘을 모아 울산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와 쇄신 뜻을 담아 참석자 수와 같은 횟수의 절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두겸 후보는 호소문 낭독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검증된 능력과 울산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추진력"이라며 "저를 비롯한 후보들이 오직 울산 발전만을 위해 4년을 일할 수 있도록 시민께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전남을 방문한다. 정 위원장은 이날 전남 완도를 시작으로 진도, 장흥, 순천을 돌며 이곳 군수·시장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돕는다. 그 뒤엔 경남 하동으로 이동해 제윤경 하동군수 후보와 유세를 진행하고, 화개장터에 방문해 지역 유권자들을 만난다. 한병도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충남 서산과 태안을 차례로 찾아 시장·군수 후보들과 입법과제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그 뒤 공주에서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 등과 공주의 숙원 사업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한다. 이어 한 위원장은 다시 전북으로 향한다. 김제에서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운동을 도운 뒤 익산에서 도보 유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을 지역구로 둔 한 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전북을 잇달아 찾으며 공을 들이고 있다. 이곳은 민주당의 '텃밭'이지만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기세를 올리면서 이번 지선 '최대 승부처'로 떠올랐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대구시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최근 대구공항을 통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공항 활성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대구를 오가는 국제선 노선을 확충하기 위해 항공사업자 지원예산을 늘렸다. 초기 손실보전 기준이 되는 노선탑승률을 기존 70%에서 85% 미만으로 낮추고, 최소운항 기간도 연간 6개월에서 20주로 단축하는 등 지원기준도 완화했다. 또 지원대상도 신규 정기선 위주의 지원에서 정기 증편, 복항노선 및 부정기 노선 신설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일본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대구공항을 일본과 인적·문화적 교류 확대의 거점공항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거 노선을 개설했으나 현재는 운항하지 않는 구마모토, 사가, 가고시마, 오키나와, 기타큐슈 등 5개 노선의 조기 복항을 우선 추진한다. 또 동대구역과 안동, 경주 등 경북 핵심지역을 잇는 공항버스 노선을 확충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7월 열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과 10월 판타지아 대구페스타 가을 시즌과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일본 현지여행사 등을 통해 다카이치 총리의 안동 방문 코스를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북 청도군선거관리위원회는 군수 선거 후보자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 후보자 선거캠프 구성원 B씨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B씨 등은 지난 13일 지역사회 한 단체 전직 회장단이 선거사무소에 방문한 적이 없는데도 '전직 회장단 12명이 선거사무소에 방문해 A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는 내용의 허위 기사를 보도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250조는 당선되게 할 목적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특정 단체로부터의 지지 여부 등에 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위반 시 징역 5년 이하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26일 오전 11시 28분경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25t 화물차가 우측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자력 탈출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물이 도로에 쏟아져 한때 양평 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경찰은 사고를 수습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지역 후보들은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 표심을 공략한다. 선거일이 9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후보자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부산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오전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리는 파크골프 축제에 참석한다. 파크골프를 치는 60∼70대 유권자들을 만나 한 표를 호소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중구 자갈치시장을 찾아 상인회 간담회를 하고 유세를 이어간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역시 전 후보와 마찬가지로 이날 오전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 축제에서 파크골프 이용객들을 만난다. 박 후보는 이어 남구 대연동 못골시장, 남구 용호동 용호시장에서 상인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벌이고 온천천과 연산로터리에서 도보 투어를 한다.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내일 예정된 부산시장 TV 토론회를 준비한다. 최근 부산시장 선거는 전 후보와 박 후보가 각각 서로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를 펴며 선거가 과열되는 형국이다.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남 거제시는 걸그룹 '리센느'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감각적인 음악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5인조 걸그룹이다. 시는 형식적인 행사를 생략하고,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형' 방식으로 홍보대사 위촉식을 했다고 설명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심 콘텐츠 소비 추세를 반영해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이번 시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한 콘텐츠는 최근 유행하는 밈(meme·유행 콘텐츠)인 '거제야호' 등 메시지가 시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리센느에게 전달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시와 리센느 공식 계정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거제야호'는 앞서 리센느 내 거제 출신 멤버 원이와 일본 국적 멤버 미나미가 유행시킨 밈으로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리센느와 함께 거제시의 새로운 이야기와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시작점이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으로, 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TV서울=박양지 기자]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 첫 주말인 23일 울산시장 후보들은 유권자가 있는 곳을 분주하게 찾아다니며 부동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해 오후에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저녁에는 부처님오신날 점등식이 열리는 정광사를 찾아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최근 불거진 일부 매체 취재진과의 마찰을 이유로 일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채 유세전을 벌이고 있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특정 매체가 후보를 계속 따라다니며 무리한 취재를 시도하고 있어 일정을 공개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모이는 곳을 찾아다니며 유세 활동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보당 김종훈 후보는 오전 5시 30분 북구 현대자동차 4공장문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동구 문현삼거리 출근길 인사, 북구지역 동네 유세 등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남구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무소속 박맹우 후보는 이날 아침 오일장이 열린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예정된 연설 방송과 후보 토론회 등을 준비할 계획
[TV서울=박양지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이자 부처님오신날 연휴 첫날인 23일 부산지역 여야 후보들이 표심잡기 총력전에 나선다. 재보선 지역 중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합동지원 유세 형태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같은 당 전재수 후보와 함께 이날 오후 유세차량으로 북구 일대를 순회하며 유세를 벌인다. 이어 구포시장 공영주차장 인근 쌈지공원에서 합동 집중 유세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이날 오후 북구 덕천역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한다. 현장에는 상임 선대위 위원장인 5선 나경원 국회의원이 지원 유세에 동참한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 캠프에서는 김현철 김영삼 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의 지지 선언이 예정돼있다. 한 후보는 지지 선언에 이어 북구 만덕과 덕천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계획하고 있다. 부산시장 후보들도 주말 연휴를 맞은 유세전에 돌입했다. 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시민단체 정책 제안식 및 간담회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전 후보는 점심 이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예정된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추도식에
[TV서울=박양지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경남지사·창원시장 후보들이 각각 합동 출정식을 열고 일제히 승리를 다짐했다. 민선 7기 경남지사를 지낸 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와 16년간 지방의원을 지낸 송순호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창원시 상남 분수광장 앞에서 합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허성무·민홍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후보들에게 힘을 보탰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남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경남을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으로 만들 사람이 누구인지, 툭하면 정부·대통령과 맞서고 어깃장 놓고 그렇게 해서 경남을 또다시 침체와 소멸의 길로 이끌어갈 사람이 누구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도지사, 다음 시장의 임기는 이재명 대통령의 남은 임기와 똑같다. 4년 내내 같이 일해야 한다"며 "이때 경남, 창원을 살려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6·3 선거는 창원이 미래로 나아가느냐, 또다시 멈춰진 시정을 만드는가 판가름하는 선거"라며 "창원시정을 멈춰 놓은 정치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창원의 미래와 창원의 영광을 위해서
[TV서울=박양지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아침부터 울산지역 주요 교통 요충지에는 각 정당과 후보자 유세차량이 집결해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오전 8시께 회전교차로인 남구 공업탑로터리에서는 원형인 교통섬을 유세차 20여대가 둥그렇게 둘러싸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울산시장 후보부터 이 지역에서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 각 교육감 후보를 선전하는 차량이 저마다 눈에 띄는 색깔로 포장한 채 도열했다. 각 유세차 앞에서 유니폼을 맞춰 입은 선거운동원들이 운전자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율동까지 하면서 로터리 일원은 축제 행사장을 방불케 했다. 유세차량이 일제히 모이면서 로터리 일원은 평소보다 차량 흐름이 더딘 정체를 빚기도 했다. 이날 각 정당과 후보들은 교통량이나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선도로나 교차로에 현수막을 내걸고, 유세차와 선거운동원을 동원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각 정당이 후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도 이날 오전 중에 모두 열린다. 정당과 후보자들은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한 선거운동을 펼친다. 울산에서는 광역·기초단체장과 지방의
[TV서울=박양지 기자] 6·3 재보선 지역 중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정쟁으로 얼룩지고 있지만 후보마다 다양한 지역발전 공약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공식 출마 선언 전부터 후보별 지역 연고와 출마 배경, 상대 후보의 실수, 중앙정치 이슈에 대한 의견 대립 등으로 갈등을 빚어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후보의 정책 비전과 공약에 대한 관심은 뒷전에 밀려 있었다. 오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 개시를 앞두고 후보들은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더 강화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내세운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발전 전략을 내놓고 있다. 20일 연합뉴스가 각 후보의 지역공약을 분석한 결과 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북구를 '대한민국 AI(인공지능) 1번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교육·돌봄·지역경제를 아우르는 3대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교육 분야 핵심 공약으로 'AI 교육 1번지 북구'를 제시했다, 부산 최초 AI 특성화 고등학교를 설립과 누구나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AI 혁신캠퍼스 조성, 교육부터 취업·창업까지 이어지는 북구형 AI 생태계 클러스터 구축이 대표 공약이다. 돌봄 분야 공약 핵심은 '도시
[TV서울=박양지 기자] 대구시장 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이 공식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휴일을 맞아 표심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전통시장과 체육행사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외연 확장과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17일 지역 정치권과 후보들 캠프 등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당원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10일에도 국민의힘 탈당 당원 1천300여명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 등 국민의힘 탈당 당원을 잇달아 규합하며 보수 지지층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김 후보는 이어 시민선대위 임명식에 참석한 뒤 서남시장에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다. 또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도 한다. 김 후보는 전날에도 영남대와 모 고교 체육행사장을 찾은 데 이어 관문시장 방문,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열린 법요식과 달구벌 관등놀이 참석 등으로 유권자와 만남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추 후보는 이날 오전 달성공원 새벽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