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 (일)

  • 맑음동두천 23.9℃
  • 맑음강릉 29.5℃
  • 맑음서울 24.0℃
  • 맑음대전 24.3℃
  • 맑음대구 27.2℃
  • 맑음울산 28.3℃
  • 맑음광주 25.0℃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4.1℃
  • 맑음제주 23.3℃
  • 맑음강화 22.9℃
  • 맑음보은 24.3℃
  • 맑음금산 23.8℃
  • 맑음강진군 25.4℃
  • 맑음경주시 28.4℃
  • 맑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경제


코스피 '숨고르기' 장 초반 3,100대 강보합…코스닥은 하락

상승 출발 후 탄력 약화…차익실현 압력·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불발
SK하이닉스 연일 강세, 카카오페이 12% 상승…코스닥 0.2% 하락 800선 부근

  • 등록 2025.06.25 09:31:27

 

[TV서울=곽재근 기자] 코스피가 25일 장 초반 3,100대에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65포인트(0.12%) 오른 3,107.29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15포인트(0.78%) 오른 3,127.79로 출발한 후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8억원, 1천696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2천664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2천763억원 매도 우위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0.8원 오른 1,361.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소식에 3대 대표 지수 모두 1%대의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방 하원에 출석해 물가 상승 압력이 계속 억제된다면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밝힌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에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이날 새벽 전해진 모건스탠리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소식,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 등으로 상승 탄력이 약해진 분위기다.

 

종목별로 보면 삼성전자[005930](0.17%), SK하이닉스[000660](2.87%)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005380](0.73%), 기아[000270](1.34%) 등은 상승 중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9%), LG에너지솔루션[373220](-1.5%), NAVER[035420](-3.44%), 두산에너빌리티[034020](-5.08%), 카카오[035720](-0.49%) 등은 내리고 있다.

한국전력[015760](8.5%)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크게 오르고 있다.

최근 투자 과열에 전날 거래가 정지됐던 카카오페이[377300]는 11.96% 강세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가스(0.19%), 건설(4.06%), 운송·창고(0.53%) 등이 오르고 있고 기계·장비(-1.27%), 섬유·의류(-0.99%), 금속(-0.64%)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6포인트(0.22%) 내린 799.17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9포인트(0.25%) 오른 802.92로 출발했지만 이내 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7억원, 35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72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196170](-0.26%), 에코프로비엠[247540](-0.1%), 에코프로[086520](-1.2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17%) 등 대다수 종목이 내리고 있다.

HLB[028300](0.2%), 휴젤[145020](0.54%), 삼천당제약[000250](3.18%) 정도 강세다.


시장과 이장 격돌·전현직 재대결…경남 시장군수 선거 관심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지방의원 출신과 전직 국회의원, 의사의 3파전, 현직 시장과 마을 이장 출신의 격돌, 4년 만에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전현직 시장, 2년 만에 다시 맞붙는 남녀 후보. 17일 경남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4∼15일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경남 18개 시군, 시장군수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유권자 관심을 끌 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곳이 몇군데 있다. 창원시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지방 유일한 특례시로 인구가 100만명에 육박한다. 다선 지방의원 출신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재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강기윤 국민의힘 후보가 대결한다. 여기에 의사면서 병원장인 강명상 개혁신당 후보가 가세했다. 송 후보는 창원시의원·경남도의원을 합해 16년간 지방의원 활동을 발판으로 도당 위원장, 중앙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기업인 출신 강 후보는 재선 도의원·재선 국회의원을 거쳐 최근까지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근무했다. 두 후보는 선거 경력 면에서 팽팽하다. 송 후보는 2002년부터 이번 선거까지 8번, 강 후보는 2002년부터 이번 선거까지 9번 입후보 경력이 있다. 강명상 후보는 이번이 첫 출마다. 사천시장 선거는 마을 이장 출신 정국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칠성시장·달성공원 새벽시장…대구시장 후보들, 주말 총력전

[TV서울=박양지 기자] 대구시장 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이 공식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휴일을 맞아 표심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전통시장과 체육행사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외연 확장과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17일 지역 정치권과 후보들 캠프 등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당원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10일에도 국민의힘 탈당 당원 1천300여명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 등 국민의힘 탈당 당원을 잇달아 규합하며 보수 지지층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김 후보는 이어 시민선대위 임명식에 참석한 뒤 서남시장에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다. 또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도 한다. 김 후보는 전날에도 영남대와 모 고교 체육행사장을 찾은 데 이어 관문시장 방문,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열린 법요식과 달구벌 관등놀이 참석 등으로 유권자와 만남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추 후보는 이날 오전 달성공원 새벽시장을






정치

더보기
칠성시장·달성공원 새벽시장…대구시장 후보들, 주말 총력전 [TV서울=박양지 기자] 대구시장 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이 공식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휴일을 맞아 표심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전통시장과 체육행사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외연 확장과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17일 지역 정치권과 후보들 캠프 등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당원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10일에도 국민의힘 탈당 당원 1천300여명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 등 국민의힘 탈당 당원을 잇달아 규합하며 보수 지지층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김 후보는 이어 시민선대위 임명식에 참석한 뒤 서남시장에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다. 또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도 한다. 김 후보는 전날에도 영남대와 모 고교 체육행사장을 찾은 데 이어 관문시장 방문,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열린 법요식과 달구벌 관등놀이 참석 등으로 유권자와 만남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추 후보는 이날 오전 달성공원 새벽시장을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