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곽재근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2일(현지시간) 국립 로마미술대학교를 찾아 창작 한복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2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구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 등이 진행된다. 임시회 첫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봉희·전승관 의원을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의 건’에 대해 표결을 진행했다. 재석 의원 14명 가운데 찬성 3표, 반대 10표 기권 1표로 부결됐다. 구의회는 오는 15일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실시하고 마지막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안건 3건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가로수 조성 및 관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구청장 제출 안건 18건이 제출됐다. 이날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남은 과제를 점검하는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경찰청은 오는 13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퀴어축제와 반대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행진에 대비해 교통경찰 215명을 배치하는 등 교통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퀴어조직위원회는 토요일인 13일 오후 2시부터 종각∼을지로입구 구간에서 집회를 연 뒤 오후 4시 30분부터 종로와 삼일대로를 이용해 퇴계로와 을지로를 경유하는 행진을 진행한다. 이후 남대문로 일대에서 마무리 집회를 할 예정이다. 퀴어축제 반대 단체들도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서울시의회∼숭례문 구간에서 집회를 연 뒤 오후 4시 30분부터 새문안로와 통일로를 거쳐 서소문로를 경유하는 행진을 하고,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마칠 계획이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중에도 수도권 광역버스 등 차량 통행을 위해 교통 소통을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집회 장소 주변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선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대로와 남대문로 일대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에는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민선9기 강북구 출범을 앞두고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의 업무수행을 준비하고,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인수위원회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 당선인과 위원장 인사말, 기념촬영 및 출범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수위원들이 직접 당선인의 비전과 민선9기의 포부를 담은 피켓을 들며 변화의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인수위원회는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윈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15명의 위원과 1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은 남미희 (사)강북사회연대경제협의회 이사장이 임명됐다. 인수위원들은 경제·복지·교육·안전 등 분야별 구정현황을 점검하고 민선9기 정책과 공약사업안을 수립한 후, 활동내용을 백서 형태로 발간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역할은 강북의 과제와 가능성을 살펴 구민과의 약속을 손에 닿는 정책으로 다듬는 일”이라며 “인수위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와 구민의 기대를 담아 강북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의 과실 책임자로 지목된 공사 관계자들이 사고 발생 6개월 만에 구속됐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씨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이들의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다. 구속된 4명은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현장소장, 하청업체 대표이사와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이다. 이들은 구조설계도가 정한 시공 등 기본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노동자 4명이 숨지는 사망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고, 유사 사고를 막을 필요성 등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등과 영장실질심사를 함께 받은 시공사 관계자, 현장 용접공 등 다른 피의자 7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광주 서구 치평동 공사 현장에서 지난해 12월 11일 철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건설 노동자, 관급자재 납품업체 직원 등 잔해에 매몰된 노동자 4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전문기관 조사에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소비자 피해를 입고도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 피해 유형별 소송 쟁점과 소장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무료 법률상담도 지원해 소비자의 권리구제를 돕는다.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는 소비자가 3천만 원 이하 소액 전자소송을 스스로 준비·진행할 수 있도록 소송 준비부터 소장 작성, 전자소송 절차까지 단계별로 안내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비자는 피해 발생 시 한국소비자원의 분쟁조정 절차를 이용할 수 있지만 법적 강제력이 없어 실질적인 피해 구제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한 직접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 피해는 소액 사건인 경우가 많아 변호사 선임 비용 부담이 크고 절차 또한 복잡해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서울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1372소비자상담센터 상담 사례 가운데 ‘소송 안내’ 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안내’로 처리된 2,666건을 분석하고 소비자 피해 다발 품목과 최근 소비 트렌드를 검토해 총 22개 품목, 58개 유형의 사례를 선정해 가이드에 반영했다. 가이드에
[TV서울=곽재근 기자]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5개월 만에 감소했다. 유례없는 반도체 호황에도 중동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제조업 일자리는 급감했고, 청년 고용 한파도 계속됐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2만 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4만 명 감소했다. 취업자 수가 감소한 건 비상계엄 여파로 내수 심리가 냉각되고 연말 정부 일자리 사업 종료 영향을 받았던 2024년 12월(-5만2천 명) 이후 처음이다. 올해 들어서는 취업자 수가 1월 10만8천 명 늘었다가 2∼3월 증가 폭이 20만 명대로 확대된 뒤 지난 4월(7만4천 명) 축소됐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작년보다 0.5%포인트(p) 떨어지며 지난 4월(-0.2%p)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했다. 하락폭은 2021년 2월(-1.4%p) 이후 5년 3개월만에 가장 컸다. 산업별로 제조업이 14만 명 줄며 2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감소 폭은 지난 4월(-5만5천 명)보다 2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2019년 2월(-15만1천 명)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 데이터처 빈현준 사회통계국장은 "자동차, 고무플라스틱 업종에서 취업자
[TV서울=곽재근 기자] 경찰이 11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나섰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 8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에 대해 공직선거관리법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광역수사대 소속 경찰과 국가수사본부, 서울청 디지털포렌식 요원 등 100여명을 투입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해 꾸려진 검경 합동수사본부 검사 3명과 수사관 등 10여명도 압수수색에 투입됐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중앙선관위 노태악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및 각 지역선관위 위원장 등 10여명이 피의자로 적시됐다. 앞서 노 전 위원장과 허 전 사무총장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조희대 대법원장은 노 전 위원장의 지명을 해제했고, 허 사무총장의 면직도 수리됐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선관위의 대처 등 전반적인 경위를 살펴볼 계획이다.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철도로 잇는 교통 대전환 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내 집 앞 어디서든 걸어서 10분 내 도시철도를 이용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의 변화와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민선 8기 내 동북선·위례선 트램 완공 단계 돌입, 우이신설 연장선 신속 착공, 위례신사선·면목선 예타 통과 등 단기간 내 도시철도 사업 성과를 창출해 왔다. 통상 철도 사업의 경우 장기간 추진됨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실행력과 적극 행정을 통해 사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가오는 민선 9기 도시철도 사업은 ‘서울 어디서든 철도로 잇는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비전으로 두고, ▲ 내 집 앞 10분 지하철 환경 마련 ▲교통 소외 지역 철도역 확충 ▲ 사업성 보강을 통한 지역 숙원 사업 조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그 첫 시작이며, 2040 서울플랜과 도시 대개조 프로젝트 등을 대비한 교통 발전의 미래상을 담는다. 기존 계획 노선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사업 실현과 적기 개통을 최우선으로 한다. 도시철도법 제5조
[TV서울=곽재근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무리한 성과급 요구는 노사관계 악화뿐 아니라 기업 장기성장동력을 저해하고 임금 격차를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연설에서 "최근 한국의 주요 기업 노조들이 지나치게 높은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회장은 "인공지능(AI) 발전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고 도전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력적 노사관계가 필요하다"며 "기업은 고용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노동조합도 과도한 요구를 자제해 노사 모두가 '윈윈'하는 협력적 노사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AI를 주제로 한 올해 ILO 사무총장 보고서가 시의적절하다면서 기업가 정신 확산, 노동시장 전환 등을 강조했다. 손 회장은 "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해 모든 국가는 시대적 패러다임에 맞지 않는 낡은 법·제도를 신속하게 개선해야 한다"면서 "한국의 경우 강력한 정규직 보호, 획일적 근로시간제도 같은 지나치게 경직적인 노동시장 규제를 유연하게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노동시장 전환과 관련해선 "기업과 근로자
[TV서울=곽재근 기자] 카카오 노조가 2006년 카카오(카카오 전신 아이위랩)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으며 오후 3시까지 이뤄진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므로 총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이 이뤄지는 셈이다. 이날 부분 파업에 참여하는 법인은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곳이다. 이들 법인은 임금 단체협상이 결렬된 이후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도 조정이 중지돼 쟁의권을 확보하고 파업 찬반투표를 찬성으로 가결했다. 카카오 노조에 따르면 카카오 본사 기준 1천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고 전체 법인 기준 1천500여명이 파업에 동참했다. 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사는 최근까지도 물밑 협상을 이어갔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카카오 노조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판교역 광장에서 H스퀘어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카카오 노조는 '단결 투쟁'이라는 문구가 적힌 검은 티셔츠를 입고 "고용 안정 쟁취", "경영진 퇴진"이라고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다.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6월 9일, 금융취약청년 대상 연구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복지재단 내 설치되어 있으며,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상담 및 채무조정지원, 교육,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특히 2022년부터 청년 특화 센터인 ‘청년동행센터’를 운영하며 금융취약 청년을 경제적 자립과 금융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 과제 수행을 지원하고, 금융취약청년 지원사업의 성과 분석과 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복지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청년 대상 금융복지 정책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축적된 사업 운영 경험과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 결과를 실제 사업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을 통해 사업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보다 체계적인 청년
[TV서울=곽재근 기자] 유유제약[000220]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환원을 위해 오는 15일 회사 보유 주식을 전량 소각한다고 9일 밝혔다. 유유제약이 보유한 자사주는 128만4천889주로 발행 주식 총수의 7.54%에 해당한다. 회사는 소각 예정 금액이 전날 시가총액 619억원의 약 12.5%인 77억8천여만원이라고 전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반려동물 사업 연착륙을 통한 흑자 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유제약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사주를 상반기에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지부장 구숙정)는 지난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후 회원들을 위한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망인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몰군경 유가족으로서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서로를 격려하는 등 화합과 친목을 다졌으며, 특히 고령 회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보훈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구숙정 지부장은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전몰군경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 그리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는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국가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TV서울=곽재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5일 오후 2시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성북구 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진학박람회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1타임당 50명씩 총 4개 타임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국민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를 비롯해 가천대학교, 광운대학교, 명지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세종대학교, 숭실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총 12개 대학교가 참여했다. 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한 1대1 개별 진학상담 부스에서는 대입 전형과 학과 상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진학 상담이 진행됐다. 성북구는 이번 진학박람회 외에도 2027학년도 수시·정시 대비 입시설명회와 입시상담실을 운영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시의적절한 교육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얻을 수 있도록 진학박람회와 입시설명회, 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