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수)

  • 맑음동두천 19.1℃
  • 맑음강릉 18.6℃
  • 맑음서울 19.7℃
  • 맑음대전 20.8℃
  • 맑음대구 23.5℃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21.4℃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21.0℃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18.0℃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19.5℃
  • 맑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사회


남양유업, 전 임직원에 자사주 무상 지급

  • 등록 2025.07.09 16:09:47

 

[TV서울=박양지 기자] 남양유업]은 전 임직원에게 자사 보통주를 무상으로 준다고 9일 밝혔다.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뒤 조직 안정과 흑자 전환을 이뤄낸 성과를 나누기 위한 조치다.

 

남양유업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2만4,736주를 재직 중인 임직원 1,546명에게 1인당 16주(약 104만 원 상당)씩 무상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직급이나 근속연수와 관계없이 전 임직원에게 균등하게 지급하고 개인별 소득세는 회사가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별도 의무예탁 기간을 없애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갖췄다.

 

이번 자사주 지급은 한앤컴퍼니 체제 이후 처음 시행하는 전사 차원의 성과 공유 사례로, 경영진과 구성원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자는 전환적 시도로 추진했다.

 

윤여을 남양유업 이사회 의장(한앤컴퍼니 회장)은 이날 이사회 직후 열린 '극복과 도약, 동반 성장 선포식'에서 "남양유업 구성원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자사주 지급은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회사를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로서 신뢰와 책임을 나누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와 별개로 남양유업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오는 18일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규모는 상법상 최대한도인 보통주 13만1,346주(약 98억 원)다.


손경식 경총 회장, "무리한 성과급 요구 기업 장기 성장동력 저해"

[TV서울=곽재근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무리한 성과급 요구는 노사관계 악화뿐 아니라 기업 장기성장동력을 저해하고 임금 격차를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연설에서 "최근 한국의 주요 기업 노조들이 지나치게 높은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회장은 "인공지능(AI) 발전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고 도전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력적 노사관계가 필요하다"며 "기업은 고용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노동조합도 과도한 요구를 자제해 노사 모두가 '윈윈'하는 협력적 노사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AI를 주제로 한 올해 ILO 사무총장 보고서가 시의적절하다면서 기업가 정신 확산, 노동시장 전환 등을 강조했다. 손 회장은 "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해 모든 국가는 시대적 패러다임에 맞지 않는 낡은 법·제도를 신속하게 개선해야 한다"면서 "한국의 경우 강력한 정규직 보호, 획일적 근로시간제도 같은 지나치게 경직적인 노동시장 규제를 유연하게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노동시장 전환과 관련해선 "기업과 근로자

금천구의회 도병두 당선인,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인사 투명성’ 강조

[TV서울=신민수 기자]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도병두 당선인이 제10대 금천구의회 개원을 앞두고 민선 9기 금천구정의 성공을 응원하며 강력한 인사 검증과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메시지를 전했다. 독산2‧3‧4동을 지역구로 둔 도병두 당선인은 제9대 금천구의회에서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민의 알 권리 충족과 공정한 인사를 위한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취임 직후부터 5분발언을 통해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구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인사청문회 도입, 보은‧정실‧낙하산 인사 방지 등을 꾸준히 제기하며 금천구청의 인사 관련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을 촉구해왔다. 이를 통해 인사청문회 조례를 발의하여 금천구 최초의 인사청문회 개최를 이끌어내었다. 또한 일정 직급 이상의 별정직‧임기제 공무원 의회 출석과 구청장 비서실의 업무 보고 근거를 마련하였다. 나아가 행정사무감사와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별정직‧임기제 공무원 등의 업무와 근태에 대하여 철저하게 검토하고 점검하는 등 인사 검증을 강화하고 주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며 책임 있는 인사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도병두 당선인






정치

더보기
조의장 "국민주권 보장 역할"… 金총리 "중심 잡아주길" [TV서울=이천용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국회를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를 접견하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주권의 완전 보장을 위한 국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의장 집무실에서 김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사태는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절차적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신뢰를 뒤흔든 중대 사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회는 내일 본회의를 열어 교섭단체 양당이 제출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받고 특위 구성에 나설 것"이라며 "정부에서도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설치된 만큼 총리께서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 총리는 "정부 전 부처에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참정권 침해'로 공식적인 표현을 통일하도록 지시했다"며 "정부부터 경각심을 강하게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체 수준의 강도 높은 개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처음 겪는 민주주의의 난제인 선관위 개혁 문제를 국회가 이번 국정조사를 주도하듯이 중심을 잡아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조 의장은 김 총리가 국회에 복귀해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조 의장은 "최근 총리가 국회에 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