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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산시, 1조883억원 규모 3차 추경…소비쿠폰·동백전 지원

  • 등록 2025.08.19 08:48:45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가 올해 세 번째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을 도모한다.

부산시는 올해 기정 예산 17조 6천106억원 대비 6.2% 증가한 1조883억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는 정부 2차 추경에 반영된 국고보조금, 기금 여유 재원, 지방채 발행 등으로 추가 확보된 재원을 활용한다.

우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국비 8천706억원과 시비 638억원 등 9천344억원을 편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상금에도 837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동백전은 이번 달까지 환급률을 최대 7%로 운영했으나 다음 달부터는 최대 13%로 확대한다.

애초 1년에서 2년으로 지원 기간이 연장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 104억원을,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지원사업'에 49억원을,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에 27억원을 각각 추가 편성했다.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에 100억원, '도시철도 무선통신망(LTE-R) 구축 지원사업'에도 82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그 외 야간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비, 야간시간대 취약계층의 아이돌보미 돌봄 수당,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2028 세계디자인수도 준비, 지역 내 정규직 일자리 유지와 채용 촉진에 총 28억원을 배정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은 신속하게 경기를 회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킬 수 있는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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