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 흐림동두천 21.7℃
  • 흐림강릉 23.9℃
  • 서울 22.9℃
  • 흐림대전 28.2℃
  • 구름많음대구 30.0℃
  • 맑음울산 30.7℃
  • 구름많음광주 30.7℃
  • 맑음부산 31.0℃
  • 구름많음고창 30.1℃
  • 구름많음제주 31.4℃
  • 흐림강화 22.0℃
  • 구름많음보은 26.9℃
  • 구름많음금산 28.5℃
  • 맑음강진군 31.1℃
  • 맑음경주시 31.3℃
  • 구름많음거제 29.9℃
기상청 제공

정치


장동혁, "尹 전 대통령 면회, 전대 약속이자 인간적 예의"

  • 등록 2025.10.20 17:24:29

 

[TV서울=곽재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데 대해 "제가 전당대회 기간 때부터 약속했던 것을 지킨 것이고, 저희 당의 전직 대통령이었던 분에 대한 인간적인 예의를 다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은 아침에 말한 것을 저녁에 뒤집어도 아무렇지 않은 위대한 정치적 자산을 갖고 있다. 그러나 정치인은 약속을 지키는 것, 신의를 지키는 것이 생명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장 대표의 윤 전 대통령 면회를 두고 여권뿐 아니라 당내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그는 당내 비판에는 "몇 분이 다른 생각을 가진 것으로 알지만 그 또한 당을 위한 마음"이라며 "당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기에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이날 국회에서 자신의 윤 전 대통령 면회를 비판하는 규탄대회를 연 데 대해 "민주당에서 모든 의원이 나서서 규탄대회까지 하던데 이게 그럴 사안인지 안쓰럽다"며 "김현지(대통령실 부속실장)를 덮기 위해 망상에 빠진 것처럼 반응하는데 저는 전혀 그럴 만한 사안이 아니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민주당도 곧 전직 대통령에 대해 면회할 순간이 다가올 텐데 그때 민주당이 어떻게 할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 면회 때 오간 대화 내용을 묻자 "페이스북에 쓴 것으로 갈음하겠다. 그 상황에 대해 잘 아시겠지만 10분간의 대화 내용이 모두 녹음, 녹화되는 상황"이라며 "제가 페북에 쓴 정도라면 충분히 그 상황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앞서 장 대표는 면회 다음 날인 지난 18일 "어제 오전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왔다.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며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우자"라는 짤막한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장 대표는 추가 면회 계획에 대해선 "지금 상황에서 적절치 않은 질문 같다"라고만 했다.

 

 

그는 강성 친윤계 인사들이 '특별 면회'가 아닌 '일반 면회' 방식을 문제 삼는 데 대해선 "이미 특별면회를 신청했다가 불허된 적 있다"며 "처음부터 일반 면회를 신청한 게 아니기에 적절한 비판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예산안 정치권 대승적 협력 기대"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내년도 예산안이 국민 모두에게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만드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대승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금 우리는 저성장 고착화냐, 잠재성장률 반등이냐의 갈림길 앞에 서 있다.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산업 역량을 고도화해 다시 이를 통해 재정여력을 확대하는 생산적 선순환 재정전략이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 질서의 격변 속에 내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을 초격차 선도국가로 도약시키는 든든한 디딤돌이 돼야 한다"며 "아울러 지금 금리 상승은 피할 수가 없다. 금리 상승에 따른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정이 정교한 역할 분담에 나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정부도 이를 적극 존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서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정부와 주권자의 유용한 도구가 돼 국민의 더 나은 삶과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실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여야 모두 작

한중교류촉진위원회,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운영 결정 재검토해주길”

[TV서울=변윤수 기자] 한중교류촉진위원회가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운영 결정에 대해 재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29일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1992년 수교 이후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하고 대만 문제에 관한 중국 측 입장을 존중해 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최근 광주비엔날레가 기존 ‘국립대만미술관 파빌리온’을 ‘대만관’이라는 국가관 형태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한 것은 단순한 전시 명칭의 문제가 아니라 외교적 오해와 갈등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결정의 여파로 중국 측 크리에이터와 설치 인력이 작품 설치를 중단하는 등 행사 준비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문화예술 교류가 정치적 논란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위원회는 성명에서 △‘대만관’ 국가관 운영 결정 재검토 △당초 협약에 따른 ‘국립대만미술관’ 기관 명칭 사용 △참가자들의 우려와 권익 존중 △한중 문화교류에 미칠 파장을 고려한 관계 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 등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문화와 예술은 국경과 이념을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예산안 정치권 대승적 협력 기대"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내년도 예산안이 국민 모두에게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만드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대승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금 우리는 저성장 고착화냐, 잠재성장률 반등이냐의 갈림길 앞에 서 있다.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산업 역량을 고도화해 다시 이를 통해 재정여력을 확대하는 생산적 선순환 재정전략이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 질서의 격변 속에 내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을 초격차 선도국가로 도약시키는 든든한 디딤돌이 돼야 한다"며 "아울러 지금 금리 상승은 피할 수가 없다. 금리 상승에 따른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정이 정교한 역할 분담에 나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정부도 이를 적극 존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서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정부와 주권자의 유용한 도구가 돼 국민의 더 나은 삶과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실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여야 모두 작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