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7.2℃
  • 맑음제주 12.9℃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8.1℃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장인보 감독, ‘영화로 보는 AI 스페셜 강연’ 개최

  • 등록 2025.10.21 16:57:17

 

[TV서울=박양지 기자] 국회 AI ART 영화제, 미사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장인보 감독이 오는 10월 31일 오후 4시, 메가박스 하남미사점에서 ‘영화로 보는 AI 스페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국내 영화관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AI 인문학 강연으로, 영화 상영관의 대형 스크린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을 영화 속 인공지능(AI)의 세계로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장인보 감독의 ‘영화로 만나는 AI’ 강연은 이미 그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 8월 송파구청 주최로 열린 동일 주제의 특강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일찌감치 매진’되며 AI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당시 강연은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친숙한 영화 속 장면을 통해 AI의 원리와 미래 가능성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단순한 기술 강연을 넘어선 철학적 사유의 장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메가박스 하남미사 강연은 영화관이라는 최적의 장소에서 한층 더 생생하게 진행된다.

 

장 감독은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속 앨런 튜링의 이야기를 통해 AI의 탄생과 인간 지능 모방의 본질을 파헤친다. 또한 ‘아이언맨’의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와 ‘프라이데이’를 예시로 들며,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삶의 동반자로 자리 잡는 미래를 조망한다.

 

나아가 ‘엑스 마키나’, ‘HER’, ‘A.I.’ 등 다양한 SF 명작들을 대형 스크린에 소환하여, 관객들에게 AI와 인간의 공존,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윤리적 문제 등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질 계획이다.

 

장인보 감독은 “지난 강연에 보내주신 큰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영화를 가장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영화관에서 관객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강연이 관객분들께 AI를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이자 친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영화라는 대중적 매체를 통해 AI가 예술(Art) 및 문화와 융합되는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고 모든 국민이 이 기술을 두려움 없이 즐기며 일상에 활용할 영감을 얻어 가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관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영화로 보는 AI 스페셜 강연’은 기술과 인문학, 그리고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새로운 지식 콘텐츠의 장을 열며,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통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석일 성애의료재단 의료원장, ‘제63회 법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TV서울=변윤수 기자] 성애·광명의료재단 장석일 의료원장이 24일 열린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법질서 확립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인권 옹호와 사회 안전망 구축,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2017년부터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보호·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 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긴급 의료지원과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힌다. 장 의료원장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지하철 방화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강력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 지원과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피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李대통령 '대장동 취재상 취소' 요구는 노골적 언론탄압"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관련 의혹 보도로 3년전 한국신문상을 받은 한 일간지의 수상을 취소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에 대해 "노골적인 언론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언론의 정당한 취재와 보도를 대선 조작으로 몰아세우며 입을 틀어막으려는 오만함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는 단순한 언론을 향한 경고를 넘어 국민 전체를 향한 침묵 강요이자 국민의 알 권리를 겨냥한 노골적 침해"라며 "언론을 향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상을 반납하라',' 보도를 정정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권력에 의한 압력이며 의견이 아니라 권위에 의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끝없는 죄 지우기, 과거 지우기 폭주가 목불인견"이라며 "현직 대통령이 나서서 상장 취소를 협박하는 것은 명백한 언론 탄압이며 헌법상 언론자유 침해이자 헌정질서 파괴"라고 적었다. 서범수 의원도 SNS에 "해외 순방까지 가셔서 3년 전 기사와 수상 내역을 가지고 트집 잡을 겨를이 있느냐"며 "이제 언론까지 틀어막으시렵니까? 전두환 후계자 길을 착착 밟으시는군요"라고 말했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