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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대형 상가 앞 마른 하늘에 '물벼락'…범인은 중학생들

  • 등록 2025.11.01 10:08:13

 

[TV서울=박양지 기자] 최근 울산의 한 대형 상가 건물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반복적으로 물벼락이 떨어져 주민들 불안이 커진 가운데, 범인은 중학생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7일 오후 8시 30분께 북구의 한 고층 집합상가 앞에 갑자기 물벼락이 쏟아졌다.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떨며 길을 지나던 학생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물을 그대로 맞아야 했다.

이튿날에도 비슷한 시간 같은 건물에서 물이 쏟아져 지나가던 시민들이 옷이 젖는 피해를 봤다.

 

이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주거지와 학원가 근처에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폐쇄회로(CC)TV 분석과 건물 관계자를 상대로 탐문 조사를 벌인 결과, 범인은 이 건물 내 학원에 다니는 중학생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들에게 부모와 함께 경찰서에 출석하라고 통보한 상태"라며 "범행 고의성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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