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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당산2동 유원제일2차아파트 재건축조합, 총회 열어 대우건설 시공사 선정

홍승호 조합장, “조합 이익 위해 치열하게 협상할 것”

  • 등록 2025.11.04 11:31:06

 

[TV서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 당산동5가 유원제일2차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원 443명 중 401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이 90.5%에 이르렀으며 250명 찬성으로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규모는 지하3층~지상49층, 7개동 703가구이며, 3.3㎡당 938만 원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홍승호 조합장은 소감을 통해 “저를 비롯한 조합집행부는 조합원님들의 지지에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 이번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걱정과 우려를 받아 안고 우리 조합의 이익을 위해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치열하게 협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집행부는 다수의 지지 의견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반대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조합원들 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대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연구해 우리에게 최대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협상안을 마련하고, 이를 관철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찬성의 의견도, 반대의 의견도 모두 모아서 우리의 협상 에너지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조합은 빠르고 바른 사업을 통해서 우리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재차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원제일2차아파트는 지하철 2·9호선 당산역 더블역세권으로 영등포구 핵심입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영등포의 등대,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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