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자당 의원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 중 개헌에 찬성하는 일부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이 가능한 개헌을 통해 본인의 퇴임 후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전날 "4년 중임 내지 연임 개헌이 공약이자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개헌 논의가 민생과 상관없이 이 대통령 본인의 방탄을 위해 악용되고 있다"면서 "국민들도 이 대통령 본인 재판 지우기 꼼수를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민의힘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그 전 6월에는 국민의힘 주호영·박덕흠 의원 등과 각각 골프를 쳤다. 국민의힘 신성범·최형두 의원 등도 이 대통령과 골프 회동 제안을 받았으나 성사되지는 않았다. 이들 의원은 평소 개헌에 찬성하거나 개헌 관련 당 특위에서 활동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 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일부 언론에 보도된 대통령 골프 관련, 저도 연락을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경로식당 지원 중 위급 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하고 모범적인 복무 자세를 보여준 공릉종합사회복지관 소속 김현호 사회복무요원을 ‘이달의 우수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하고 서울병무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현호 사회복무요원은 공릉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근무 중 뇌전증 발작으로 쓰러진 어르신의 기도를 신속히 확보하고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가 생명을 구했다. 사회복지학 전공과 병원 근무로 쌓은 응급 대응 경험이 이번 위기 극복의 바탕이 되었다. 김 요원은 평소에도 경로식당 지원과 이용자 안내 등 맡은 임무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복지관 관계자들로부터 든든한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표창을 전수한 우탁균 동원사회복무국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어르신의 생명을 구한 김현호 요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성실히 복무하는 우수 사회복무요원들을 발굴해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겠다”고 전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은 13일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이 모인 것은 지난 6일 국회 간담회 이후 6일 만이다. 김영배 의원(성북갑)은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향후 적절한 부지 물색과 소위 인허가 과정을 포함해 속도를 내는 데 있어 매우 노력하고 집중하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핵심 키워드로 '속도·체감·균형'을 제시했다. 그는 "특별히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체감도 중요하다"며 "아무리 많이 공급해도 내가 쓸 수 없는 것이면 큰 소용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 "균형도 매우 중요하다"며 "아파트와 비아파트, 세대, 소유자와 비(非)소유자 간 균형 등을 잘 고려하겠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서는 "비거주 1주택 문제라든지 앞으로 전월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 금융 문제에도 여러 의견이 있었다"며 이날 예정된 정부의 주택 신속 공급 방안 및 금융종합대책을 살펴본 뒤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기형 의원(도봉을)은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특별검사)' 국민추천위원회가 14일 특검 후보를 압축한다. 추천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대한변호사협회·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추천한 6명의 후보 중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할 후보 2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앞서 대한변협은 특검 후보로 이혁(사법연수원 20기) 전 서울고검 검사, 이태한(연수원 23기)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금규(연수원 33기) 순직해병특검팀 특별검사보를 추천했다. 법전원협의회 추천 후보에는 임관혁(연수원 26기) 전 서울고검장과 김양수(연수원 29기)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서정식(연수원 31기) 전 성남지청장이 이름을 올렸다. 특검법에 따르면 추천위는 후보자를 추천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최종 후보자 2명을 추려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해야 한다. 후보 선정에는 추천위원 6명 전원이 찬성해야 한다. 추천위가 2명의 후보를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은 이 중 1명을 특검으로 최종 임명한다. 추천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특검법에 따른 후보 추천 기한은 이달 15일까지"라며 "오늘 후보 압축이 어렵다면 내일까지는 후보자를 압축할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8월 13일, 병무청 창설 제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970년 8월 20일 병무청 창설 이래 지난 56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병역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직원들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국방부 장관 축하 메시지 및 병무청장 기념사를 낭독하고 국방부 장관상 등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과 입사 30주년 직원 등 21명에 대한 축하 등으로 진행됐다. 문경식 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56년 동안 국가안보의 초석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해 준 국민과 맡은 바 임무를 다한 직원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앞으로도 직원 간 깊은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국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30%가 반영되는 국민여론조사가 1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국민여론조사는 역선택을 방지하고자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다. 70%가 반영되는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에 비하면 차지하는 비중이 작지만, 당권 경쟁이 워낙 박빙 양상인 탓에 그 중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국민여론조사 실시를 하루 앞둔 13일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 캠프에서는 공중전을 강화하는 등 전략 마련에 나섰다. ◇ 여론조사 金·鄭 들쭉날쭉…예측 불가 양상 지역 순회경선에서 발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의 경우 김 후보와 정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주요 여론조사의 결과는 들쭉날쭉한 양상이다.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9∼10일 만 18세 이상 1천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무선 RDD 자동응답 조사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 2.6%. 이하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에서는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646명)에서 김 후보가 36.9%, 정 후보가 36.7%, 송 후보가 7.5%를 얻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경기 고양 창릉 신도시 S4 공사 현장을 찾는다. 장 대표는 현장에서 자신이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당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창릉 신도시 '뉴홈' 사전청약 피해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홈'은 공공 분양주택으로, 본 청약을 앞두고 사전청약 당시 입주공고문을 통해 제시했던 우대 금리 등 대출 지원이 없어지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 10일 "정부 정책을 믿고 청약해서 당첨되고, 또 그걸 믿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던 국민에게 그 조건들을 일순간에 변경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은 정부가 하는 분양사기"라고 비판한 바 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마포1)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준비를 위한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8월 11일 서울숲 등을 방문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 현장을 점검한 후 소관 전체 집행기관 현안 보고를 받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전 환수위 위원들은 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인 서울숲에 모여 현재 운영 상황 및 향후 일정(2026.5.1~10.27, 180일간 운영 예정)에 관한 질의 시간을 가진 후 조성 완료된 공모·참여정원 등 예술 정원 현장을 둘러보며 휴게 쉼터 등 관련 시설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반포 한강공원으로 이동해 환수위 소관 6개 집행기관(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에 관한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으며 집행기관들의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하고, 다가올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석 위원장은 “끝까지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과 꼼꼼하게 준비해 준 직원들 덕분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12대 전반기 환수위 첫 현장 방문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TV서울=나재희 기자]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을지연습이 실시된다. 을지연습이란 전시 또는 테러와 같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통제하여 군사작전을 지원하고, 전시에도 정부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여 국민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특히 오늘날 안보 위협은 전통적인 군사 도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사이버 공격, 대규모 재난, 국가 핵심시설 마비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복합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체계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을지연습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에서는 비상 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도상연습, 소산훈련,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민방공훈련과 연계한 복합재난 대피 훈련 등 비상 시 공무원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이 종료된 후에도 충무계획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실제 국가위기 상황에서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보완·검증해나갈 예정이다.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정을 지키는 힘은 철저한 준비에서 시작된다. 을지연습은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니라 어떠한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2일 당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겨냥해 "더불어민주당의 '86 운동권'에 버금가는 '복당 운동권'이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며 차기 총선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이를 위해 '렉커' 질을 하며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의 발언은 최근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당협 재정비 등을 목표로 활동을 개시한 가운데 나왔다. 이날 언급된 '당 밖의 특정인'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복당 운동권'은 당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각각 겨냥한 것이다. 안 의원은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구체적으로 거명하지 않아도 누구를 가리키는지 잘 알 것"이라고 답했다. 안 의원은 "2028년 총선 승리는 우리 당의 절대 과제이고, 2030년 대선은 우리 당의 지상 목표"라며 "지금이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조강특위를 가동하는 적기"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실책이 극에 달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중차대한 이 시점에서 우리 당의 모습은 어떠한가"라고 물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이상 기호순)는 12일 오후 2시 SBS 주관으로 TV토론을 진행한다.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 및 수도권의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지막 TV토론이라는 점에서 세 후보는 사활을 건 난타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당청 관계는 물론 신천지 의혹 문제, 6·3 지방선거 평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지연 논란 등을 놓고 재차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3대 메가프로젝트와 부동산 공급 정책 등 호남과 수도권을 상대로 한 지역별 공약에 대한 토론도 예상된다. 민주당은 전날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 들어간 데 이어 이날부터 서울·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도 실시한다. 두 투표 결과는 각각 15일, 16일 지역별 순회경선 때 발표된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8월 11일 병역진로설계센터에서 학교폭력 예방, 범죄취약지역 개선 등 치안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안하고 경찰정책에 참여하는 영등포경찰서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 대상으로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개최했다. 병역진로설계센터는 병역의무자의 적성에 맞는 군 특기 추천, 군 생활 정보 제공,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공간으로 상시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병역을 준비할 수 있도록 병역이행 설명회와 적성․전공에 맞는 분야 군사 특기를 추천하고 사격, VR드론 등 군 장비 모의 체험을 통해 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친 한 학생은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이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제안하고 합동순찰 등 실행형 활동에 참여하는데, 병역이행 설명회와 군 장비 모의체험이 향후 병역이행 설계 및 자문단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앞으로도 학생들이 진로에 맞춘 군 복무를 설계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책이 국민이 처한 상황을 따라가야지, 거꾸로 국민의 삶을 기성 제도에 억지로 꿰맞추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기존 사회안전망 체계에 혹여 공백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늘 부지런히 점검하고 어려운 국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진정한 공복의 자세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잘못된 정책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최근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 중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등을 둘러싼 논란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이들 개편안을 둘러싸고 투자자들과 청년층의 비판이 일었고, 이 대통령도 지난 7일 상황 점검 회의에서 제도 설계의 문제를 질책하고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대통령은 "공직사회의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대다수는 열심히 일하고 충직하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데, 일부는 권한을 악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거나 할 일을 제대로 안 하는 경우가 있다"며 "잘하는 것은 격려하고 잘못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비사업의 실제 주택공급 순증 효과와 노후 주거지 개선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8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재개발·재건축이 실제 주택 수는 늘리지 못한다는 일각의 인식과 달리, 정비사업이 서울의 주택을 실질적으로 늘리고 주민의 삶의 질까지 높이는 핵심 공급 수단이라는 사실을 현장과 데이터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계·청파동 일대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주민이 선택한 민간정비사업 7곳이 추진되고 있다. 세대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청파3구역을 제외한 6곳만으로도 기존 6,393세대에서 8,088세대로 1,695세대, 약 26.5%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기존 6,393세대를 멸실 물량으로 모두 반영하고도 1,695세대가 순수하게 늘어나는 것으로, 정비사업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청파3구역의 계획 세대수가 확정되면 전체 공급 물량은 8,088세대보다 더 늘어나게 된다. 이날 방문한 서계·청파동은 1960년대 산업화·도시화 과정에서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이주한 주민들이 서울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10일 "신천지 의혹은 당의 존립 근거를 위태롭게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당대회가 끝나면 가장 먼저 해소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민주당에 신천지가 있는 것처럼 얘기함으로써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수사하라는 등의 주장을 이어가는데, 이거는 해당 행위"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 말을 정청래가 했어도 조사받아야 한다"며 "전당대회 이후 당 윤리감찰단이 조사해서 깔끔하게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천지가 민주당에 침투했을지 모른다는 말을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당 대표 후보가 제기했는데 어떻게든 해소해야 하지 않느냐"며 "이는 당의 화합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갈등과 반목을 겪는 민주당을 전당대회 이후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지만 중요 의혹 제기에 대한 조사를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 후보는 "(김 후보는) 예비경선 이후 근거를 대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근거를 못 대고 있다"며 "근거가 없어 보인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근거가 없다면 왜 그러한 얘기를 하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