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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무선 청소기, '2025 유로컨슈머스 어워드' 수상

  • 등록 2025.11.28 08:46:44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전자는 유럽 소비자단체 '유로컨슈머스'(Euroconsumers)가 주관하는 '2025 유로컨슈머스 어워드'에서 무선 스틱 청소기 부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로컨슈머스는 벨기에·이탈리아·포르투갈·스페인·폴란드 등 유럽 600만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표하는 소비자 단체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3천개 이상의 가전·TV 등 전자제품에 대해 전문 테스트와 소비자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성능, 신뢰도,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브랜드를 선정한다.

삼성전자 무선 스틱 청소기는 실제 사용자의 후기에 기반한 제품 사용 기간, 고장 빈도와 정도 등을 평가하는 '품질 신뢰도 항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카펫을 많이 사용하는 유럽 주거환경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삼성 제트 95·85·75' 등 무선 스틱 청소기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삼성 제트 95는 최대 21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을 지원하며 다양한 바닥 환경에서도 쉽게 청소할 수 있는 '제트 듀얼 브러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롤러가 딱딱한 바닥에서 큰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나일론과 고무 브러시는 카펫 등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세계 최고 흡입력의 '비스포크 AI 400W' 무선 스틱 청소기도 유럽 시장에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 8월 영국 전자제품 평가 전문지 '위치'(Which?)가 진행한 테스트에서도 청소 성능 항목 만점을 받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무선 청소기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선 앞두고 인천서 선거법 고소·고발 잇따라…경찰, 21건 수사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인천지역 후보자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인천경찰청과 인천지역 일선 경찰서가 지방선거 예비후보와 관련자 등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는 사례는 모두 21건이다. 경찰은 고소·고발장을 접수하거나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의 수사 의뢰 등에 따라 선거법 사건 수사에 나섰다. 인천시선관위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거나 고발 사건을 이첩한 사례는 모두 2건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청장 후보 A씨는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검찰과 선관위에 고발됐으며, 현재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직 구청장이자 소속 정당의 공천을 받은 A씨는 앞선 경선 과정에서 유사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공무원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다른 구청장 후보는 과거 구청장으로 활동할 당시 건설장비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아울러 인천시의원 후보인 한 기초의회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위 학력과 경력을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기도 했다. 지역 정치권은 여야의 선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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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보선 출마 두고 한동훈·하정우 SNS서 설전 [TV서울=박양지 기자] 사직서를 제출하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SNS에서 설전을 벌이며 본격적인 공방을 예고했다. 한 전 대표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하정우 전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 남겠다, 나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출마를 발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이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하자,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통님(이재명 대통령 맞지요?)'을 설득했으니 선거 개입이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고 싶은데도 대통령 핑계 대며 거짓말을 했어도 문제고, 이 대통령이 불법 출마 지시를 했음에도 아닌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이어도 문제"라고 견제구를 날렸다. 이에 하 전 수석은 "제가 통님을 설득했고, 제 의견에 동의하시고, 바로 흔쾌히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수락하셨습니다. 어디서든 국익을 위해 힘쓰라 하셨지요"라며 "통님 지시가 아니고 제가 설득한 거니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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