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16.2℃
  • 구름많음강릉 17.8℃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20.8℃
  • 구름많음대구 20.5℃
  • 비울산 19.7℃
  • 흐림광주 21.2℃
  • 비부산 21.5℃
  • 구름많음고창 18.6℃
  • 비제주 22.8℃
  • 맑음강화 18.1℃
  • 구름많음보은 17.2℃
  • 구름많음금산 18.0℃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18.7℃
  • 흐림거제 19.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항일운동가 고 김주석 화백 등 7명, '경상남도 문화상' 수상

  • 등록 2025.12.06 13:05:28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남도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7명에게 제64회 '경상남도 문화상'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예술인의 밤' 행사에 박완수 경남지사가 참석해 시상했다.

고(故) 김주석 화백(학술·교육), 김미숙 시인(문학), 김진량 통도요 대표(조형예술), 전민규 큰들문화예술센터 예술감독(공연예술), 리영달 치과의사(문화·언론), 이수소 경남체육발전협의회 의장(체육), 최성진 '따가다가 아트컴퍼니' 대표(청년)가 경상남도 문화상을 받았다.

고 김주석 화백은 항일 독립운동가면서 생전에 2만여점에 달하는 작품 활동과 마산미협 창립 등 지역 미술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적을, 김미숙 시인은 1998년 등단 후 시집 8권, 그림동화 11권을 펴내며 창작활동을 이어온 점을, 김진량 통도요 대표는 전통 도자 연구, 창작에 매진한 점을 각각 인정받았다.

 

또 전민규 예술감독은 40여년간 마당극 창작과 연출에 힘써온 점이, 리영달 치과의사는 1961년 사진동호회 창설을 시작으로 평생 지역 인물과 풍경, 각종 문화행사를 기록한 점이, 이수소 의장은 수영, 세팍타크로 등 다양한 종목에서 지도·운영을 맡아 선수 육성, 경기력 향상을 이끈 점이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성진 대표는 '따가다가 아트컴퍼니'를 이끌며 창작공연의 실험성, 대중성 향상에 노력한 공적이 인정됐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1962년부터 64년째 이어지며 수상자 380명을 배출한 지역 최고 권위 문화상이다.


사우디 리야드공항 피격, 사망 12명·부상 309명…美 "개입 검토"

[TV서울=이현숙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0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받아 최소 12명이 숨지고 309명이 다쳤다. 이번 공격은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이후 걸프 아랍국가에서 발생한 공격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난 사례로 파악된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국제공항 인근에도 발사체가 떨어지는 등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격이 사우디 곳곳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분쟁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은 이날 킹칼리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309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GACA는 사망자 중 4명은 사우디인, 2명은 방글라데시인, 그리고 미국, 요르단, 팔레스타인, 시리아, 수단, 이집트 국적자가 각각 1명씩 포함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의 공항·정유시설 등을 겨냥한 대대적인 공격을 발표한 이후 킹칼리드 공항이 공격받은 것은 이날이 최소 세 번째다. 소식통들은 이번 공격이 사전 경고 없이 발생했으며 사우디의 위협 경보 시스템에서도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공항에 있던

'뇌물수수 무죄' 노웅래, 사업가 전과 공개 혐의 벌금형 확정

[TV서울=이천용 기자] 뇌물 수수 의혹 사건에서 검찰의 상고 포기로 무죄를 확정받은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전 의원이 뇌물 공여자로 지목된 사업가의 범죄 전력을 공개한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의원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 1일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노 전 의원은 2023년 5월 뇌물수수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며 공여자로 지목돼 함께 재판받던 박모씨에 대해 "검찰은 전과 16범이나 되는 사람의 말만 듣고서 저를 범법자로 몰고 있다"고 말해 박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2심은 명예훼손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올해 5월 "피고인은 명예훼손의 고의가 없었으며 공익에 관한 발언인 만큼 위법성이 없어진다고 주장하지만, 검찰 처분의 부당성을 지적하기 위해 기소 사실에 대한 반론을 넘어 제보자의 전과까지 밝힐 필요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뇌물수수 등 의혹은 노 전 의원이 2020년 2∼12월 물류센터 인허가 알선, 발전소 납품 사업 및 태양광 발전 사업 편의 제공 등의 명목으로 박씨에게서 5






정치

더보기
'뇌물수수 무죄' 노웅래, 사업가 전과 공개 혐의 벌금형 확정 [TV서울=이천용 기자] 뇌물 수수 의혹 사건에서 검찰의 상고 포기로 무죄를 확정받은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전 의원이 뇌물 공여자로 지목된 사업가의 범죄 전력을 공개한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의원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 1일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노 전 의원은 2023년 5월 뇌물수수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며 공여자로 지목돼 함께 재판받던 박모씨에 대해 "검찰은 전과 16범이나 되는 사람의 말만 듣고서 저를 범법자로 몰고 있다"고 말해 박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2심은 명예훼손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올해 5월 "피고인은 명예훼손의 고의가 없었으며 공익에 관한 발언인 만큼 위법성이 없어진다고 주장하지만, 검찰 처분의 부당성을 지적하기 위해 기소 사실에 대한 반론을 넘어 제보자의 전과까지 밝힐 필요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뇌물수수 등 의혹은 노 전 의원이 2020년 2∼12월 물류센터 인허가 알선, 발전소 납품 사업 및 태양광 발전 사업 편의 제공 등의 명목으로 박씨에게서 5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