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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황운하 의원, “세종시장 출마… 민주진영 단일후보 될 것”

  • 등록 2026.01.05 15:15:43

 

[TV서울=나재희 기자]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오는 6월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의원은 5일 세종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장이 돼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국정감사와 상임위 활동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정과제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끌어냈다"며 "재선 의원으로서 정치력을 발휘해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 완전 이전이 빠른 시간에 본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세종시장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 강력한 정치력과 추진력, 과감한 업무혁신 등을 꼽았다.

 

 

황 의원은 "저는 정치력과 뚝심을 모두 갖춘 적임자"라며 "지지부진한 행정수도 건설에 답답했던 세종시민들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소식을 전하는 정치력 좋은 세종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 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세종시장 선거는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등 3자 대결 구도가 성사됐다.

 

그는 3자 대결 구도에 따른 민주 진영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황 의원은 "제가 지금 비록 소수정당 소속이라 불리한 위치에 서 있지만 결국은 제가 민주개혁 진영 최종 단일후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개인의 정치적인 목표를 뛰어넘어 국민의힘 후보가 광역단체장으로 당선되는 일은 막아야 하므로 민주당과 활발한 논의 끝에 연합공천, 연합선거 전략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야, 청문회 시작 4시간 넘게 질의도 못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10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잠실 올림픽공원 내 투표지에 대한 공개 재검표 일정을 놓고 공방을 벌이며 청문회를 시작한 지 4시간이 넘도록 질의도 시작하지 못했다. 여당은 앞서 잠정 합의한 대로 오는 18일에 재검표를 서둘러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선관위 특검이 출범 예정인 만큼 재검표를 특검과 연계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오전과 오후 정회가 이어졌다. 결국 오후 4시 30분을 넘겨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청문회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 윤건영 의원은 "국조를 한 달 연장한 이유는 재검표를 하기 위해서"라며 "대한민국에서 이런(올림픽공원 시위) 불법 상황들이 두 달 이상 지속되는 것 자체가 이유 여하를 떠나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닌가.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후까지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다수결 원리에 따라서 이 자리에서 표결하자"고 윤상현 위원장에게 건의하기도 했다. 같은 당 김용만 의원은 국민의힘이 표결에 반발하자 "누구 탓을 하느냐. 의석수를 많이 확보하지 못한 정당이 안타까운 것이다. 평소에 잘해서 의석수를 늘려놨어야 한다"고 맞받

전찬일 영화평론가·김헌식 문화평론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

[TV서울=신민수 기자] 전찬일 영화평론가와 김헌식 문화평론가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종합심사위원장을 맡아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을 심사했으며, 김헌식 문화평론가 또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부문 작품과 연기 등을 심사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총 493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본선 선정작과 해외 초청작 등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이 출품된 만큼 심사 과정에서도 작품의 완성도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8월 2일 열린 시상식에 앞서 무대에 올라 심사평을 전했다.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을 직접 관람하고 심사한 소감을 밝히며, 제1회 영화제임에도 작품과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취지의 평가를 전했다. 특히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를 직접 경험한 뒤 현장을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의미의 소감을 전하며, 영화제의 작품과 현장 분위기에 대한 높은 평가를 나타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첫 회를 맞은 영화제에 대한 격려와 함께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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