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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이혜훈, 경제 아닌 사익추구전문가… 사퇴해야“

  • 등록 2026.01.06 10:32:33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6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자 연일 자진사퇴와 지명 철회를 압박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자 재산이 10년 새 110억원 넘게 폭증했고, 영종도 땅 투기 의혹까지 제기됐다.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 본인 곳간만 불린 '사익 추구 전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또 '엄마 찬스'로 국회를 아들 '스펙 공장'으로 만드는 등 제2의 조국 사태를 방불케 하는 입시 비리 의혹이 있고, 보좌진을 아들 집사처럼 부리는 갑질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도 "이 후보자를 둘러싸고 사실상 '1일 1폭로'가 이어지고 있다"며 보좌진 상대 폭언, 땅 투기 등 10가지 부적격 이유가 있다고 논평했다.

 

 

그러면서 "염치가 있다면 이 후보자는 사과하고 자진사퇴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명 철회"라고 했다.

 

이 후보자의 세 아들에 대한 주식 증여도 쟁점으로 부각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 후보자의 세 아들은 특정 회사의 비상장주식을 31억원어치 보유하고 있다. 조모에게 증여받은 것"이라고 썼다.

 

박 의원은 "그런데 세 아들이 증여세를 납부했다고 밝힌 시점은 세 아들이 직장도 다니기 전이다. 증여세 낼 돈을 또 증여해준 것이냐"며 "이제 사회초년생인 세 아들의 총 재산만 47억원에 달한다. 이 후보자는 이 재산을 어떻게 만들어줬는지 낱낱이 밝히고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아파트노동자연대’와 간담회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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