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목)

  • 맑음동두천 29.2℃
  • 구름많음강릉 25.1℃
  • 맑음서울 31.0℃
  • 구름많음대전 27.6℃
  • 구름많음대구 27.5℃
  • 흐림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31.1℃
  • 흐림부산 28.4℃
  • 맑음고창 29.8℃
  • 구름많음제주 30.4℃
  • 맑음강화 28.6℃
  • 흐림보은 26.6℃
  • 구름많음금산 28.7℃
  • 구름많음강진군 30.1℃
  • 흐림경주시 26.0℃
  • 구름많음거제 27.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동작구, 세무행정 성과 입증

  • 등록 2026.01.09 09:29:42

 

[TV서울=박양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서울시 주관 ‘2025년 시세 징수 평가’에서 지방소득세 및 지난연도 체납 분야 1그룹에 선정되며 세무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세입총괄 ▲지방소득세 ▲지난연도 체납 ▲부동산취득세 ▲세무조사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 심사했다.

 

동작구는 ▲징수율 제고 ▲세원 발굴 ▲강력한 체납징수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해, 세입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입 분야 특별기획조직(TF팀)’을 구성하고 연 2회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세입 관리로 안정적 재원 확보에 힘썼다.

 

 

또한 과세자료를 철저히 정비해 징수율을 높이고, 유형별·맞춤형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적극 발굴했다.

 

아울러 압류·추심·명단공개 등 고액 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구민 대상 세무 설명회’와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확대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무 행정을 펼쳤다.

 

한편, 구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다자녀 가구 재산세 전액 감면’ 제도를 도입해 다자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감면 대상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관내 주택공시가격 9억 원 이하의 1세대1주택 소유 가구다. 해당 가구는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재산세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2025년 재산세를 이미 납부한 세대에는 우편·카카오톡 등을 통해 개별 안내를 실시하고, 신속하게 환급을 진행해 환급률 99%를 달성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세무부서 전 직원이 협업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입 관리와 체납징수를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산구의회,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참석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는 9월 2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향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16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붓글씨를 활용한 실천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2부에서는 일상 속 평등을 노래하는 팝페라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본 행사에 앞서 의원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양성평등 체험부스와 일일장터, AI 캐리커처 포토존 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행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장정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용산구의회도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결단식 열고 선전 다짐

[TV서울=변윤수 기자] 스무 번째 하계 아시안게임인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에 나설 태극전사들이 한곳에 모여 선전 의지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을 비롯한 선수단, 회원단체 임원 등 800여 명이 참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자신의 한계를 넘는 도전을 이어온 선수 여러분과 묵묵히 곁을 지키며 헌신해 오신 지도자 여러분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종목부터 새로운 시대를 대표하는 e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스포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쉼 없이 달려온 여러분의 시간을 믿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 "선수 여러분의 땀과 노력의 결실을 이제 마음껏 펼쳐주시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을 당당히 보여주시길 기대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