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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산시 "수도권 생활쓰레기 추가 반입 없어…원천 금지"

  • 등록 2026.01.20 08:40:25

 

[TV서울=박양지 기자]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자마자 서울 금천구의 생활쓰레기 120t이 충남 서산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 반입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서산시는 이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는 수도권 생활쓰레기를 반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폐기물 재활용업체와 중간처분업체 중 중파·분쇄시설을 갖춘 8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했다.

시는 최근 재활용업체와의 간담회에서 수도권 생활쓰레기 반입 금지 방침과 함께 허가받지 않은 영업대상 폐기물 반입, 시스템 미등록 등 위반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할 것을 명확히 전달했다.

시는 다른 지역 생활쓰레기가 민간업체를 거쳐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서 처리될 수 있다는 일부 우려와 관련, 자원회수시설에는 시가 위탁한 업체의 운반차량만 드나들 수 있어 외부 생활쓰레기 반입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업체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는 등 수도권 생활쓰레기가 서산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불법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행정처분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 생활쓰레기 반입이 확인되자 문수기 서산시의원은 지난 9일 제31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단번에 무너졌다"며 "이대로라면 직매립 금지는 환경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쓰레기 이동만 가속하는 제도로 전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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