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 (일)
[TV서울=이천용 기자]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경영학 박사, 전 세한대 대외부총장, 청와대 정책비서실 국장)은 지난 26일 오후 영등포구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2층 쥬빌리홀에서 열린 TV서울 지역본부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특강을 통해 ‘한국정치가 나아갈 방향’과 ‘리더로서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국민의힘·국민의미래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현충원을 참배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2일 오전 4·10 총선 민주당·민주연합 당선자들과 함께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4·10 총선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국민의힘 이용 후보는 1일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서 지역 현안 및 정책 등에 대해 공방을 벌였다.
[TV서울=이천용 기자] 4·10 총선 수원정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와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는 지난 3월 29일 진행된 후보자 토론회에서 지역 현안 및 정책 등에 대해 날선 공방을 벌였다.
[TV서울=관리자 기자] 4·10 총선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와 국민의힘 장성민 후보는 3일 안산상록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후보자 토론회에서 지역 현안 및 정책 등에 대해 공방을 벌였다.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찬 후보는 지난 1일 영등포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4.10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주 후보는 지난 1일 영등포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4.10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3월 28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기 화성을 후보자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영운·국민의힘 한정민·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동탄지역 과밀학급 해소방안, 정명근 화성시장의 보타닉 가든 공약, 동탄 지역 소아과 부족에 대한 해결방안'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토론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2일 동작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HCN동작방송에서 방송한 '22대 총선 동작을 후보자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류삼영·국민의힘 나경원 후보는 지역현안과 부동산 문제 등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리랑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구성동구갑 후보자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국민의힘 윤희숙 후보는 지역현안 등과 관련해 공방을 벌였다.
[TV서울=이천용 기자] 4·10 총선 인천 계양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원희룡 후보는 지난 2일 방송된 TV 토론회에서 지역 현안 등과 관련해 첨예한 공방을 벌였다.
[TV서울=관리자 기자] 3일 오전 대만에서 발생한 7.4 규모의 지진으로 인해 타이베이 시내를 달리는 버스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영상 촬영: 타이베이 TV서울=김홍 통신원
[TV서울=이천용 기자] 3일 오전 대만에서 발생한 7.4 규모의 지진으로 인해 타이베이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들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영상 촬영: 타이베이 TV서울= 김홍 통신원
[TV서울=박양지 기자] 현직 검사장이 부정 청탁과 조세 포탈 의혹 등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등검찰청은 A 검사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조세범처벌법 위반, 공직자윤리법 위반 의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 비위 의혹에 실체가 있다고 판단되면 감찰이나 수사가 진행된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A 검사장의 부정 청탁 행위 등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해 검토한 뒤 대검찰청에 보냈고, 대검은 지난 1월 사건을 부산고검에 배당했다. A 검사장은 2021년 장인 사망 후 자신의 아내 등 상속인들에 대한 세무조사가 진행되자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 동서를 통해 국세조사관에게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다. A 검사장은 공직자 재산등록 때 장인에게서 증여받은 재산을 누락하거나 허위 신고해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권익위원회로부터 (A 검사장 관련한) 사건을 넘겨받아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진행 상황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채해병 특검법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전방위로 개입했다는 정황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대통령만 바라보고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려 하나"라고 말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VIP 격노설'이 아니라면 수사 외압 의혹의 배경을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검을 통해 확실하게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변인은 이어 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의 '채해병 특검 수용 촉구' 천막 농성을 두고 국민의힘이 "나쁜 정치로 해병대원의 순직을 오염시키지 말라"는 논평을 낸 것과 관련해 "망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은 전날 국회 본청 앞에서 윤 대통령에게 채해병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회견을 하고 천막 농성에 들어갔다. 황 대변인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국민의 명령을 더럽히려고 하나"라며 "나라를 지키다 무리한 명령으로 목숨을 잃은 해병대원을 모독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국민의 심판에도 여당의 본분을 깨닫지 못했는가"라며 "계속해서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면 국민은 국민의힘을 버릴
[TV서울=곽재근 기자] 인천시가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로 꼽히는 F1(포뮬러원) 그랑프리 대회 유치를 추진하고 나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달 6일 F1 그랑프리가 열린 일본 스즈카시를 방문해 F1 최고 책임자인 스테파노 도미니칼리 포뮬러원그룹 최고경영자(CEO)에게 대회 유치의향서를 전달했다. 인천시는 2026년 또는 2027년 첫 대회를 연 뒤 최소 5년 이상 매년 개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또 전용 경기장에서 진행된 일본이나 중국 대회와 달리 모나코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처럼 시가지에서 펼쳐지는 도심 레이스를 구상하고 있다. F1 그랑프리는 국내에서도 전남도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전남도는 도지사가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영암군에 5천73억원을 들여 경주장을 비롯한 각종 기반시설을 갖추는 등 총력전을 폈다. 하지만 운영 적자가 불어나자 대회 운영사 측에 연간 300억∼400억원대에 달하는 개최권료 중 일부 인하를 요구했으나 협상이 결렬돼 애초 계획한 7년을 채우지 못하고 4년 만에 중단됐다. 전남도는 재정 능력을 충분히 감안하지 않은 채 정부 동의도 받지 않고 대회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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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05월 12일 09시 3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