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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말까지 기온 오름세…오늘 낮 전국 25도 안팎

  • 등록 2024.04.12 08:40:24

 

[TV서울=박양지 기자] 금요일인 12일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25도 내외까지 오르면서 낮과 밤 기온 차가 15~2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기온은 일요일인 14일까지 오름세를 유지하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6~12도였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3.7도, 인천 14.6도, 대전 13.1도, 광주 13.7도, 대구 13.6도, 울산 15.2도, 부산 16.7도다.

 

낮 최고기온은 19~2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낮 기온이 24도, 인천은 21도까지 오르겠으며 대전·광주·대구는 25도, 울산과 부산은 22도와 20도가 이날 최고기온이겠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서울과 경기동부 일부, 강원 원주, 충북 청주 등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다.

제주는 남쪽 해상으로 기압골이 이동하면서 오후부터 13일 새벽까지 가끔 비가 올 수 있겠는데 강수량이 5㎜ 내외로 적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동해중부해상, 제주해상에 짙은 해무가 끼겠다.

 

비교적 찬 바다 위로 따뜻한 공기가 지나 생기는 안개인데 이날 밤부터 서해상 안개가 매우 짙어지면서 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겠다.

이날 미세먼지 수준은 전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겠으나 대기 정체로 인해 오전 한때 인천과 경기남부에서 '나쁨' 수준일 수 있겠다.


美, 협상 결렬시 호르무즈 주변 이란군 타격 계획 검토

[TV서울=이천용 기자] 휴전 종료 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배치된 이란군이 미군의 타격 목표 '0순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CNN은 23일(현지시간) 미군이 협상이 결렬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과 아라비아만 남부, 오만만 일대의 이란 해상 군사력을 겨냥한 타격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소형 고속 공격정과 기뢰 부설 선박 등 이란이 해협을 봉쇄하는 데 활용한 비대칭 전력이 주요 목표로 거론된다. 앞서 미군은 이란을 공격하면서 해협에서 떨어진 내륙 목표물을 타격하는 데 집중했다. 미군이 이란의 해상 군사력을 새로운 표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부정적 효과를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전략적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미군은 협상을 압박하기 위해 에너지 시설을 포함한 인프라 시설을 타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무너뜨리겠다"고 이란을 위협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미군은 이란 군과 정부 내부에서 미국과의 협상을 방해하는 인사들을 표적으로 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 소식통은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도 제거 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