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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사회서비스 우수 사례 공모

  • 등록 2024.09.09 09:09:48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 및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9월 4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및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우수 사례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장상으로 승격한 최우수상과 함께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상인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식을 통해 상장 및 상패를 수여하고, 수상 결과는 10월 중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 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및 제공인력이 대상이며, 공모 신청은 서비스 제공 전‧후 비교를 통한 이용자의 변화를 중심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자치구 총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신청서는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https://csi.welfare.seoul.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자치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총괄 담당자 연락처는 웹포스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접수 후 선정된 서비스 우수 사례 시상 및 공유를 통해 서비스 제공기관장‧관리책임자‧제공인력의 동기를 부여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김연선 단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이용자의 변화를 이끌어낸 서비스 제공 사례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011년 4월 서울시 및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된 이후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훈련 ▲컨설팅 등 서비스 품질관리 체계 구축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기획‧발굴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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