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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중앙차로 버스 정류소 온열의자 설치율 67%

  • 등록 2025.01.20 10:58:40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일반 정류소와 달리 온열의자가 적었던 중앙차로 버스 정류소에 설치 사업을 확대하면서 온열의자 설치율이 약 67%로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중앙차로 버스 승차대 937개 가운데 온열의자 설치가 완료된 곳은 624개로 설치율은 66.6%다.

 

2022년에는 설치율이 33.9%로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지만 2023년 45.4%로 올랐고, 작년 말에는 중앙차로 버스 승차대 3곳 중 2곳꼴로 온열의자가 있을 정도로 많아졌다. 겨울철 한파에도 따뜻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끔 온열의자 설치 사업을 확대한 결과다.

 

여의도와 청량리 등 유동 인구가 많거나 고령층이 자주 이용하는 중앙차로 버스 정류소 상당수에 한파를 대비한 온열의자가 설치됐다. 설치율이 90%가 넘는 가로변 버스 정류소와 달리 중앙차로 버스 정류소는 그동안 온열의자가 적었다.

 

 

서울 자치구마다 자체적으로 가로변 버스 정류소에 설치하기 시작했고, 중앙차로 버스 정류소와 서울 전역으로 점차 확대되는 중이다. 다만, 중앙차로 버스 정류소의 온열의자는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에는 운영되지 않아 심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추위에 노출된다는 문제가 있다.

 

서울시 시민 제안 홈페이지 ‘상상대로’에는 “심야버스가 운행되는 주요 노선 버스 정류장을 대상으로 운영 시간 연장을 검토해달라”는 민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도 중앙차로 버스 승차대에 온열의자를 설치하는 사업을 이어가겠다”며 “한파특보가 발효될 경우 일부 자치구에서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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