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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부산시와 디자인동행

  • 등록 2025.03.31 09:53:51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지난 27일과 28일 부산 라발스호텔에서 부산시와 디자인정책 교류 워크숍을 열고 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에 체결된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실행을 위한 것으로 디자인정책, 디자인산업, 도시경관 분야에서 정책 교류와 협력을 골자로 한다.

 

서울시는 도시 간 디자인동행을 위해 디자인 자산 공유, 개발 지원, 광역 확산 등 도시 디자인정책의 발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그간 서울시는 디자인 분야의 제도 정비와 전략 구축, 색채와 서체, 표준디자인 개발, 사회문제 해결과 약자동행디자인, 디자인산업 육성, 경관디자인 등에 많은 자산과 성과를 축적해 왔다.

 

 

또 이번 워크숍에서 서울시는 서울색과 서울빛, 디자인산업 중소기업 육성정책, 도시경관정책을 발표했고, 부산시에서는 역점을 두고 있는 부산시 디자인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최성호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도심 활성화를 위한 거리 디자인의 방향과 요소’를 발표했고, 이음파트너스 안정원 대표가 도시 디자인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디자인은 미적으로 도시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넘어 도시가 안고 있는 고민을 해결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며 “부산시와의 교류 협력을 계기로 도시 간 디자인동행에 서울시의 역할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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