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김명수 합참의장과 통화하며 군 통수권 이양 보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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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2주여 앞두고 부동산 문제를 연결고리로 대여 협공에 나섰다. 오 후보와 개혁신당이 지방선거 국면이 본격화된 이후 일정을 같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측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사실상 선거 공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오 후보는 이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및 김정철 서울시당 후보는 1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원룸을 방문해서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오 후보는 "전세 물량은 씨가 마르고 전세 보증금도 오르지만 월세는 급등하는 상황에서 오늘 한 젊은 청년의 월세방에 방문했다"면서 "현 정부 정책대로 가면 '전세 매물 잠금'과 월세 폭등 현상의 해결 실마리를 찾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고집스럽게 현재의 정책을 유지하는 한 전월세 매물을 찾는 분들에게는 고통의 세월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지방선거가 잘못된 전월세 대책에 경종을 울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월세 지원까지 받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7만4천여호의 월세 임차형 주거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정부의 아집으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후 첫 주말인 16일 '15분 스포츠 생활권' 구축을 약속하고 민생 문제를 연결고리 한 표심 공략을 가속화했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운동은 질병을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며 삶에 활력을 더하는 가장 생활밀착형 복지"라며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운동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난지·중랑 물재생센터를 야구장·축구장·파크골프장 시설이 있는 대규모 시민체육공간으로 만들고, 지역 기반의 생활 체육 리그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공공기관 체육시설 개방 확대, 산책로와 하천변을 활용한 생활체육공간 확충 등도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은퇴한 운동선수와 생활체육지도자 등을 '우리 동네 운동 주치의'로 배치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와 함께 유아·여성 등 스포츠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및 장애인 맞춤형 스포츠 바우처 지원 확대,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스포츠 장학·전문레슨 지원 추진도 공약했다. 또 서울을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 개최, 걷
[TV서울=곽재근 기자] 교통사고 현장에 떨어진 금팔찌를 몰래 가져간 보험회사 직원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장낙원 부장판사)은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21일 오후 11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를 처리하다가 운전자 B씨가 떨어뜨린 시가 300만원 상당의 18K 금팔찌(7.5 돈)를 가져간 혐의로 법정에 섰다. 이 금팔찌는 B씨의 점유를 벗어나 도로 위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A씨는 절도 혐의로는 기소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분실한 재물을 습득하고도 이를 반환하지 않았으므로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다만 피고인과 합의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에서 한국 신기록을 명중시켰다. 김지은은 15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최종 362.8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올해 제1차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세운 종전 한국기록(362.7점)을 0.1점 뛰어넘은 기록이다. 안나 얀센(독일)이 올해 스페인 그라나다 월드컵에서 수립한 세계기록 362.9점과는 불과 0.1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본선에서 슬사(무릎쏴) 102.8점, 복사(엎드려쏴) 102.4점을 기록한 김지은은 결선 1·2단계 합계 207.9점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이후 결선 3단계부터 8단계까지 꾸준히 점수를 보태며 362.8점을 완성했다. 2위는 356.5점을 쏜 강다연(경기도청), 3위는 345.5점을 남긴 권유나(우리은행)가 각각 차지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지은은 이번 기록 경신으로 아시안게임 무대에서의 메달 전망을 밝혔다. 소속팀 IBK기업은행은 개막 후 이틀 연속 한국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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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5월 16일 12시 03분